네이버, 기술 공유 컨퍼런스 ‘DEVIEW2015’ 개최

산업 / 홍승우 / 2015-08-26 16:03:28
9월 14~15일 양일간 코엑스 그랜드볼룸서 진행

[토요경제신문=홍승우 기자] 네이버가 국내외 개발자들이 모여 개발 현장의 경험과 기술을 공유하는 ‘DEVIEW2015’를 내달 14~15일 이틀 동안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 참가 신청은 26~27일 ‘DEVIEW2015’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이후 추첨을 통해 선정된 2천여 명을 초청할 예정이다.


올해 8회째인 ‘DEVIEW2015’는 국내외 IT 기업 및 세계 유수의 대학 엔지니어들이 발표자로 참여한 가운데 로봇, 빅데이터, 검색, 테크 스타트업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10개 분야, 총 48개 세션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컨퍼런스에는 네이버 검색에 대한 데이터마이닝, 대용량 분산 처리 등의 개발 경험과 기술을 공유하는 자리가 처음으로 마련됐으며, 네이버 웹툰에 실제 적용된 웹 효과툰, 라인의 애플워치 개발 방법 등 다양한 분야의 네이버 개발자들이 발표자로 다수 참여해 현장의 생생한 개발 노하우를 전할 예정이다.

더불어 휴머노이드 로봇 플랫폼인 ‘HUBO’의 성과, 시속 22km로 1시간 동안 달릴 수 있는 ‘MIT cheetah’ 등 로봇에 대한 국내외 산학 현장의 개발 경험도 접할 수 있다.


이번 행사의 키노트에 나설 송창현 네이버 CTO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탄탄한 실력을 갖춘 국내외 IT기업 엔지니어들의 개발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고 협업해 함께 동반성장해나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DEVIEW’ 행사는 네이버 개발자 지원프로그램 ‘Naver D2’의 일환으로 2008년부터 매년 2천여 명의 국내외 개발자 및 기업들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개발자 컨퍼런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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