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 통합 배송 쇼핑몰 ‘어텐션’ 출시

산업 / 홍승우 / 2015-06-29 14:56:10
컴퓨터 특화 통합 배송…용산과 온오프라인 상생모델 제시

[토요경제=홍승우 기자] 소셜커머스 위메프(박은상 대표)가 새롭게 컴퓨터 전문 통합 배송 쇼핑몰 어텐션(www.a10tion.co.kr)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용산 상가로 대표되는 침체된 PC시장 활성화에 온오프라인 상생모델을 제시한 이번 쇼핑몰은 기존 오프라인 용산 상가의 쇼핑 전문성과 가격경쟁력 등의 장점은 그대로 살렸다. 또한 지난 5년간 온라인 쇼핑의 노하우를 쌓은 위메프 가전부문의 특화된 역량을 더해 가장 소비자 눈높이에 맞춘 컴퓨터 전문영역의 쇼핑 서비스를 제공할 전망이다.


어텐션의 가장 큰 특징은 컴퓨터 부문에 특화된 각각 다른 다양한 판매자의 상품을 하나로 묶어 통합 배송하는 시스템이다. 이는 고객이 주문한 물건을 용산의 도매점들로부터 당일 입고를 받아 한 번에 통합 배송해 주는 것으로 소비자는 다양한 판매자가 존재하는 조립PC, 컴퓨터 부품 시장에서 구매 상품별로 배송비를 지불하던 불편함을 덜 수 있게 됐다.


특히 도서 산간 추가 배송비 옵션조항을 완전히 폐지해 대한민국 어느 지역이든 추가 배송비 없이 동일한 배송비가 적용된다.


또한 어텐션은 이번 쇼핑몰 오픈과 더불어 약 1년간 용산 상가 네트워크와 긴밀하게 공동 개발해 온 조립PC 자체 브랜드 ‘본랙없이’도 선보인다.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검증된 자체 조립PC 브랜드를 선보여 브랜드 신뢰도 상승과 고객들의 실질적인 AS고민까지 해결하겠다는 목표다.


이에 원활한 AS를 위해 전문 PC AS업체 힐링컴과 계약을 맺고 전국 어디든 출장 AS가 가능하도록 해 구매 고객들이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이어 직접 어텐션을 방문 하거나 택배를 통한 AS도 가능하도록 충분한 인프라를 갖추기 위해 준비 중이다.


위메프는 어텐션 오픈 이벤트로 7월 한 달간 ‘어텐션을 통해 상품을 가장 많이 구매한 고객들’에게 경품 행사를 진행한다.


1등에게 200만 원 상당의 유럽 여행 상품권, 2등에게 레노버 노트북 등 모두 7등까지 푸짐한 이벤트 상품을 준다.


이 밖에도 1만 원 이상 구매 고객 2000명에게 어텐션 마우스 장패드, 3만 원 이상과 5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각각 어텐션 16GB OTG메모리, 16GB메모리+장패드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위메프 이종민 어텐션 팀장은 “용산 상가의 장점과 역량을 위메프의 온라인 노하우와 결합해 소비자가 원하는 온오프 통합 모델로서 구현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컴퓨터 쇼핑하면 어텐션’ 이란 말을 들을 수 있도록 용산과의 상생 모델을 확장하고 통합 배송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시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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