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주류, ‘순하리 처음처럼 그린’ 출시

산업1 / 홍승우 / 2015-08-24 17:01:26
기존 과일향·맛 벗어나 부드러운 맛 강조

[토요경제신문=홍승우 기자] 롯데주류가 순하리 유자, 복숭아에 이은 ‘순하리 처음처럼 그린’을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오는 25일 출시되는 ‘순하리 처음처럼 그린(이하 순하리 그린)’은 순하리 시리즈 세 번째 라인업이다.


순하리 그린은 기존 순하리 처음처럼 유자, 복숭아가 달콤한 과일 맛과 향을 강조한 것과는 달리 부드러운 맛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소주의 알코올 향과 쓴맛은 줄이고 부드러운 목 넘김과 깔끔한 맛을 살리기 위해 고급 과당과 쌀 발효 증류원액을 첨가하고 라임향을 추가했다.


알코올 도수는 기존 순하리 시리즈보다 높고 ‘처음처럼’보다는 낮은 15도로 출시된다.


롯데주류의 이번 순하리 그린 출시는 이전 순하리 유자와 복숭아가 시장에 안착했다고 판단해 ‘순하리’ 시리즈의 소비자에 대한 호감과 인지도를 더욱 높이겠다는 전략으로 분석된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지난 3월 출시한 ‘순하리 처음처럼 유자’를 시작으로 복숭아와 그린까지 출시되면서 고객들은 더욱 다양한 순하리를 경험할 수 있게 됐다”며 “순하리 그린은 20~30대 젊은 소비자, 특히 좀 더 소주다운 술을 선호하는 남성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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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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