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로엥, 2015 WTCC 6차전 우승 독차지

산업1 / 홍승우 / 2015-06-22 17:08:54
드라이버 부문 TOP 3 석권·제조사 부문 1위 유지

[토요경제=홍승우 기자] 시트로엥 (CITROËN)의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송승철 대표이사)는 ‘시트로엥 WTCC 레이싱 팀이 WTCC 6차전에서 우승을 독차지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19일~21일(현지시각)에 열린 ‘월드 투어링카 챔피언십 2015’ 6차전 슬로바키아 대회에서 시트로엥 WTCC 레이싱 팀의 이반 뮐러(Yvan Muller)와 세바스티앙 로브(Sébastien Loeb)가 각각 1, 2라운드에서 1위를 차지했다.


시트로엥 WTCC 레이싱팀은 1라운드에서는 이반 뮐러, 2라운드에서는 세바스티앙 로브가 1위를 차지해 1, 2라운드 우승을 독차지했다.


또한 이번 모든 라운드에서 모두 2위를 기록한 호세 마리아 로페즈(Jose-María López)는 총239 포인트로 드라이버 부문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이어 이번 대회 1라운드 우승한 이반 뮐러가 총 209 포인트를 기록해 2위, 세바스티앙 로브는 총 178 포인트로 3위를 기록하고 있어 드라이버 부문 TOP 3의 자리를 석권하고 있다.


제조사 부문에서도 시트로엥 WTCC 레이싱 팀은 6차전 대회 합산 결과 총 529포인트를 기록해 제조사 부문 1위를 달리고 있다. 이는 2위 팀과의 163 포인트 차이로 큰 격차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


6차전 대회에 이은 7차전 대회는 프랑스에서 오는 26일부터 28일(현지시각)까지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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