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카카오, 글쓰기 플랫폼 ‘브런치’ 베타 서비스

산업 / 홍승우 / 2015-06-22 11:09:03
완성도 높은 글 위한 심플한 UI & 에디터 기능

[토요경제=홍승우 기자] 다음카카오(최세훈, 이석우 공동대표)가 글쓰기 플랫폼 ‘브런치’ 베타 버전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글쓰기에 최적화된 환경을 선사하는 콘텐츠 퍼블리싱 플래폼 ‘브런치’는 온라인에서 쓴 글을 잡지 같은 감성적인 디자인으로 발행할 수 있는 서비스다.


완성도 높은 글 콘텐츠를 창작할 수 있도록 꾸미기나 관리 등의 기능은 최소화 했다.


또한 이용자가 쓰고자 하는 모든 주제를 자유롭게 발행할 수 있으며, 심플한 UI를 통해 한 편의 인쇄물처럼 콘텐츠를 완성할 수 있다.


브런치는 글쓰기 도구 ‘에디터’에 ▲가독성 높은 주요 폰트 ▲텍스트 구분선 ▲인용 기호 등 필수 도구를 제공한다. 또한 PC 에디터에서도 ‘모바일 미리보기’ 기능을 통해 PC와 모바일 모두 최적화된 콘텐츠를 발행할 수 있다.


더불어 오타 확인이 가능한 ‘맞춤법 검사’와 특정 주제 해당 콘텐츠를 보여줄 수 있는 ‘매거진’ 메뉴 또한 제공한다.


‘매거진’ 메뉴는 개인이 발행한 콘텐츠를 묶어 보여줄 수 있고, 여러 명의 작가가 공통 주제에 대해 글을 구성할 수도 있다.


현재 브런치 작가가 아닌 일반 이용자는 모바일 앱·웹, PC 웹(www.brunch.co.kr)을 통해 브런치 작가들의 글을 구독할 수 있고, 브런치 에디터를 체험해 볼 수 있다.


다음카카오는 향후 모든 이용자들이 글을 발행할 수 있는 정식버전을 오픈할 예정이다.


황선아 브런치 서비스 총괄은 “브런치는 프로 작가가 아니더라도 글쓰기를 좋아하는 이용자라면 온라인에서 자유롭게 글을 창작하고 한 편의 작품과 같이 글을 완성할 수 있도록 쉬운 유저 인터페이스와 감성적인 디자인을 적용했다”고 언급했다.


이어 그는 “베타 버전을 통해 받은 이용자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작가가 더욱 편리하게 글을 쓰고 독자와 교감을 나눌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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