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도서] 전문가 경제종합진단 ‘세계 경재의 미래와 한국경제’

문화·라이프 / 조은지 / 2016-10-16 15:04:03
▲ 한울아카데미 신간도서 '세계 경제의 미래와 한국 경제'<사진=한울엠플러스>
[토요경제=조은지 기자] 1% vs 99% 소득 불평등 시대, 장기 경기 침체를 극복하기 위한 경제 전문가 7인의 종합 진단이 나왔다.
한국 경제의 저성장기와 장기 침체를 극복하기 위해 7인의 경제 전문가들이 한국경제‧동아시아 경제를 비롯한 세계경제의 흐름과 변화를 분석했다.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세계경제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
세계 경제가 장기 침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고 대부분 나라에서 불평등이 심화되고 있다.
이러한 이중고는 다수의 경제추제가 경제 성과에서 배제됨으로써 경제 활력이 떨어지는 현재의 자본주의 세계 경제체제의 작동 방식이 한계에 다다른 데서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한국 경제는 어디로 가는가?
현재의 신자유주의적 세계 자본주의 체제가 지속되기 어렵다면 어떠한 경제체제로 변화해 나갈 것인가?
한국 경제는 2016년 7월 기준, 19개월 연속으로 수출이 감소했다.
이러한 수출 부진과 더불어 경제 불평등 심화에 따른 계속되는 내수 부진은 한국 경제의 미래를 어둡게 하고 있다.
한국경제가 현재 자본주의 세계 경제체제에서 크게 성장했던 만큼 그 한계에 더욱 타격을 받고 있다.
더욱이 중국 경제의 구조적 전환으로 인한 세계 경제의 환경 변화는 한국의 수출 중심 성장 구조의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
소득 불평등 격차가 날로 커지고 있고 내수 부진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 꽁꽁 얼어붙은 경제를 어떻게 회복할 수 있을까.
경기침체와 불평등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어떠한 변화가 필요한지, 동아시아 경제가 당면한 경제 불안을 극보할 수 있을지, 소득 북평등 해소를 위한 한국 경제의 대응방향은 무엇인지를 살펴봄으로써 세계경제의 흐름을 이해하고 향후 한국 경제의 나아갈 길을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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