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편한세상 사하 2차, 7월 본격 분양

산업 / 홍승우 / 2015-06-16 11:26:37
부산 사하구 新주거지 ‘구평지구’ 위치…서부산권 개발사업 호재

[토요경제=홍승우 기자] 대림산업은 부산 사하구 구평동 산40-1번지 일대에 ‘e편한세상 사하 2차’를 7월 중 분양할 계획이라고 지난 15일 밝혔다.


‘e편한세상 사하 2차’는 지하 3층~지상 29층 8개동, 총 946가구 규모로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59㎡ 335가구 ▲74㎡ 75가구 ▲84㎡ 536가구로 구성됐다.


대림이 지난 해 9월 분양을 실시한 ‘e편한세상 사하 1차’의 경우 최고 10.9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모든 주택형이 순위 내 마감됐고, 100% 계약을 달성했다.


e편한세상 사하 1차와 2차는 바로 인접해있어 향후 입주 시 총 2014가구 규모의 브랜드 타운을 형성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e편한세상 사하 2차가 위치한 구평지구는 총 22만 3164㎡, 2800여 세대 규모의 미니신도시급 주거지로 주거, 교육, 상업시설을 갖춘 자족형 신도시로 개발된다.


구평지구는 사하구에서 공급되는 사실상 처음이자 마지막인 공영택지지구이자 사하구를 대표할 새로운 주거지로 수요자들로부터 주목 받고 있다. 구평지구에는 공원 및 녹지, 공공청사, 초등학교 및 병설유치원, 상업시설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가 형성될 계획이다.

▲ e편한세상 사하 2차 투시도
지구 주변은 봉화산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인근에 롯데마트(사하점), 홈플러스(장림점) 등의 대형마트와 구평초, 장림초, 장림여중, 영남중, 대동중·고 등의 학군이 갖춰져 있다. 주변 도로망으로는 을숙도대로, 강변대로 등이 있다.


2016년 하반기에는 인근에 부산도시철도 1호선 연장 다대포선(신평역~다대포)과 부산 서구 암남동 남항대교~사하구 구평동 감천항을 잇는 천마산터널이 개통될 예정이다. 향후 부산도시철도 감천선(가칭, 사업계획 중)까지 개통될 경우 교통 환경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부산 사하구 일대를 포함한 서부산권 개발사업이 잇달아 진행되며 e편한세상 사하 2차가 위치한 구평지구도 호재를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


서부산권에 조성된 김해국제공항과 부산신항 등 국제적인 교통허브와 더불어 에코델타시티와 국제산업물류도시, 사상스마트시티 등 대규모 개발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에코델타시티는 강서 국제산업물류도시 2단계 사업의 핵심 프로젝트로 친환경 수변도시에 첨단산업과 국제물류, 연구개발(R&D) 기능을 더한 복합형 자족도시로 조성될 계획이다.


부산 사상구 노후공업지역을 산업과 주거, 상업, 생태 기능이 어우러진 도시로 개발하는 사상스마트시티도 관련 지구지정(안)이 올해 4월 산업단지계획심의위원회를 통과해 개발속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편한세상 사하 2차는 주거 선호도가 높은 4Bay(탑상형 제외) 평면을 적용하고 대부분의 타입을 판상형 구조에 남향 위주로 배치했다.


특히 거실과 주방 창호의 위치를 최대한 일직선으로 배치하고, 주방 창호 사이즈를 확대하는 등 자연환기에 유리한 맞통풍 설계를 적용했다. 이어 중대형 면적에서 적용됐던 대형 펜트리와 드레스룸을 설치해 수납공간을 강화했으며 드레스룸에는 환기창을 설치(일부 세대 제외)해 환기기능까지 높였다.


e편한세상 사하 2차는 안전하고 아이를 키우기에 적합한 공원 같은 아파트로 조성된다. 단지 내 주차장을 100% 지하화하고 일반 아파트 CCTV 대비 4배 가량 선명한 200만 화소 고화질 CCTV를 설치해 안전과 보안을 강화했다.


또한 공원과 주민운동시설, 어린이집, 어린이 놀이터, 작은도서관 등을 마련해 입주민들이 안심하고 자녀를 돌볼 수 있는 주거환경을 조성했다. 산과 바다가 단지와 인접해 있어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단지 서쪽으로는 봉화산이 인접하고 남동향으로는 감천만 바다가 위치해 일부 세대에서는 산과 바다 조망권을 함께 누릴 수 있다.


e편한세상 사하 2차에는 층간 소음은 물론 단열 설계까지 강화한 대림산업의 특허기술이 도입된다. 가족이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거실과 주방공간의 바닥 차음재를 일반적인 바닥차음재(30㎜)보다 2배 두꺼운 60㎜로 적용해 층간 소음 예방 효과를 높였다. 또한 집안의 모든 면에 단열 설계를 도입해 결로와 에너지 손실 부담을 최소화했다.


이밖에 완벽한 소음 차단을 위해 모든 창호에 이중창호 시스템을 적용하고 창문개폐 없이 신선한 공기가 공급되는 원버튼 환기시스템을 도입한다. 또한 기존 아파트(2.3m)보다 10cm 더 넓은 2.4m 주차공간(일부 제외)도 제공된다.


e편한세상 사하 2차 견본주택은 부산 사하구 당리동 340-4번지, 사하우체국 맞은편에 7월 중 오픈 할 예정이다. 입주는 2017년 11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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