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타나, ‘엑스트라버진 올리브 오일’ 2종 출시

산업 / 황지혜 / 2015-06-15 13:08:53
스페인산 올리브 단일 품종 압착한 고유의 맛

[토요경제=황지혜 기자]본 고장의 맛을 추구하는 서양식 브랜드 ‘폰타나(Fontana)’에서 프리미엄 ‘엑스트라버진올리브 오일’ 제품 2종을 새롭게 출시한다.

신제품 ‘폰타나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는 맛과 향이 뛰어난 고급 올리브 품종을 선별해 해당 품종의 올리브 열매만 압착해 만든 것으로 품종 고유의 맛과 향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폰타나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 아르베끼나’와 ‘폰타나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 오히블랑카’ 등 2종이다.

폰타나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 아르베끼나는 스페인의 대표 올리브 고급 품종으로 카탈로니아(Catalonia) 지방에서 주로 재배되는 ‘아르베끼나(Arbequina)’만을 압착해 만든 제품으로 고소한 맛과 향긋함을 같이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올리브 특유의 매운 맛과 쓴 맛이 적어 생으로 먹기에도 부담이 없으며 샐러드, 간단한 볶음요리, 흰살 생선 요리 등에 잘 어울린다.

주민구 폰타나 마케팅팀 담당자는 “지중해 식단 등 건강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올리브 오일의 효능과 다양한 활용법이 알려지면서, 올리브 오일 시장 또한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면서 “최근에는 생식이나 오일 풀링 등으로 오일을 많이 사용하기에 이에 맞춰 고급 품종의 올리브 열매만 압착해 만든 프리미엄 제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폰타나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 오히블랑카는 스페인의 안달루시아(Andalusia)지방에서 주로 재배되며 포화지방산이 가장 적은 것으로 알려진 ‘오히블랑카(Hojiblanca)’만을 압착해 만든 제품이다. 제품 구입은 가까운 백화점이나 마트에서 할 수 있으며, 250ml 제품 2종 모두 10000원(소비자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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