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워치, 국내 본격 판매

산업 / 홍승우 / 2015-06-09 11:40:59
오는 26일부터 온라인 스토어 통해 판매

[토요경제=홍승우 기자] 애플의 스마트워치 ‘애플워치’가 오는 26일부터 국내에서도 정식 판매될 예정이다.


애플은 한국·이탈리아·멕시코·싱가포르·스페인·스위스·대만 등 7개국을 애플워치 2차 판매국으로 확정해 국내 소비자들은 온라인 스토어에서 애플워치를 구매할 수 있게 됐다.

또한 2주일 후에는 애플 리테일 스토어에서 일부 애플워치 모델을 판매해, 국내에서는 서울의 ‘분더샵 청담’에서 애플워치를 구입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애플워치는 전화, 메시지, 메일, 캘린더, 지도, 음악, 카메라, 날씨, 사진, 운동, 리모컨 등 기본 앱뿐만 아니라 앱스토어를 통한 카카오톡, 라인, 인스타그램, 트위터 등 SNS나 모바일메신저도 다운받을 수 있다.


애플의 수석부사장 제프 윌리엄스는 “애플워치의 반응은 모든 면에서 우리의 기대를 넘어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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