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피’ 전용 카메라 앱 ‘B612’, 5천만 다운로드 돌파

산업 / 홍승우 / 2015-06-08 17:45:41
지속적인 필터·콜라주 확대로 사용 국가 범위 넓혀

[토요경제=홍승우 기자] 글로벌 메신저 라인은 셀피(Selfie) 전용 카메라 앱 ‘B612’의 전 세계 다운로드 수가 5천만 건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셀피란 스마트폰이나 웹 카메라 등으로 자신의 얼굴을 촬영해 SNS에 올리는 행위를 뜻한다.


B612는 다양한 필터와 효과를 활용해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셀피 전용 카메라 앱으로 실행과 동시에 셀카 촬영이 가능하도록 카메라를 자동으로 전환시킨다.


또한 화면 슬라이드로 필터를 바꿀 수 있는 등 셀카 촬영에 최적화된 기능 등을 갖춰 지난 2월 6일 전 세계 다운로드 수 2천만여 건을 기록했다.


회사 측은 지속적인 필터와 콜라주 수 확대로 사용 국가 범위를 넓힐 수 있었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업데이트 이후 B612 인기 국가는 인도네시아, 태국,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시아를 비롯해 멕시코, 콜롬비아, 에콰도르, 아르헨티나 등 남아메리카 지역까지 확대됐다.


회사 측은 “광범위한 인기로 지난달 23일, 앱 출시 9개월 만에 5천만 다운로드를 달성했다”며 “이용자들이 B612를 통해 재미있게 소통할 수 있는 방식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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