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월트디즈니 협업 모바일 출시

산업1 / 홍승우 / 2015-06-08 16:07:30
‘디즈니 모바일 온 도코모 DM-01G’으로 일본시장 공략

[토요경제=홍승우 기자] LG전자가 ‘디즈니 모바일 온 도코모(Disney Mobile on docomo) DM-01G’ 출시해 일본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출시 모델은 ‘디즈니 모바일 온 도코모’ 시리즈 8번째 모델로 일본 이동통신사업자 ‘NTT도코모’와 ‘월트 디즈니 재팬’이 디즈니의 세계관을 담은 스마트폰 시리즈 중 최신모델이다.

▲ LG전자가 월트디즈니와의 협업 모바일 ‘디즈니 모바일 온 도코모 DM-01G’을 일본시장에 출시했다.


이 제품은 ‘신데렐라’, ‘미키마우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겨울왕국’, ‘인어공주’ 등 5개 디즈니 작품 세계를 스마트폰의 디자인과 UX에 고스란히 담았다.


LG전자는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을 적용한 ‘미키 윈도우 커버’도 제공하며 미키마우스 모양의 원도우에는 스마트폰 동작에 따라 재미있는 애니메이션을 선사한다. 특히 케이스를 열지 않아도 날씨, 재생 중 음악 등 실시간 정보를 각 디즈니 작품 콘셉트에 맞춰 다양한 UX로 즐길 수 있다.


더불어 이모티콘, 바탕화면 테마, 게임 등 약 3만 개의 디즈니 UX 콘텐츠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LG전자는 이 제품에 ▲5.2인치 풀HD IPS디스플레이 ▲레이저오토포커스 ▲간단한 동작으로 촬영 가능한 ‘제스처샷’ ▲IP67 방진·방수 등급 ▲NFC 유사 결제기능 내장 칩셋 ‘펠리카(Felica)’등을 적용했다.


‘디즈니모바일’은 색상은 파우더 블루, 퓨어화이트, 프리티핑크 총 3가지로 일본 여성 소비자들을 공략할 예정이다.


LG전자 MC사업본부장 조준호 사장은 “‘디즈니 모바일 온 도코모 DM-01G’ 출시는 일본 이동통신사업자, 세계적 문화 콘텐츠 회사, 글로벌 제조사가 합작한 제품으로서 그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G시리즈’의 강점을 확대 적용한 다양한 특화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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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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