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 ‘킨텍스 꿈에그린’ 청약 인기몰이

산업 / 홍승우 / 2015-06-05 14:50:41
고양시 8년만의 1순위 마감단지…평균 청약경쟁률 2.84:1

[토요경제=홍승우 기자] 한화건설(이근포 대표)가 1880가구 주거복합단지 ‘킨텍스 꿈에그린’ 분양에 한창이다.


지난 3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킨텍스 꿈에그린의 1순위 청약은 특별공급분(78세대)를 제외한 1022세대에 2904명이 지원해 평균 2.84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전 주택형이 마감됐다.

▲ 한화건설이 킨텍스 꿈에그린 견본주택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인기가 많았던 가구는 152㎡형이다. 총 6가구 공급에 51건의 청약이 접수돼 8.50대 1의 경쟁률을 달성했다.


고양시에서 전 주택형이 1순위 마감된 것은 2007년 7월 서정마을 6·7단지 이후 8년만이다.


킨텍스 꿈에그린은 일산신도시 중심에 최대 규모, 새 아파트로 공급된다. 이에 많은 전문가들이 1순위 청약 마감을 전망했다.


지난달 29일 문을 연 한화건설의 킨텍스 꿈에그린 견본주택에는 주말 3일간 4만여 명의 인파가 몰렸다.


킨텍스 꿈에그린은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 킨텍스 1단계 C2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5층~지상 49층, 10개 동, 전용면적 84~152㎡ 총 1880가구 규모의 복합단지이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84㎡ 818가구, ▲93㎡ 270가구, ▲149㎡ 6가구(펜트하우스), ▲152㎡ 6가구(펜트하우스) 등으로 구성되며,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84㎡ 780실로 공급된다.


아파트 당첨자 발표는 오는 10일, 계약은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킨텍스 꿈에그린 견본주택은 일산서구 대화동 롯데 빅마켓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다.

▲ 킨텍스 꿈에그린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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