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코란도 스포츠 Extreme 출시

산업 / 홍승우 / 2015-06-02 17:28:02
아웃도어 활동 최적화…최상위 트림 사양 적용 상품성 강화

[토요경제=홍승우 기자] 쌍용자동차(최종식 대표이사)가 ‘코란도 스포츠 익스트림’을 선보이고 전국 영업소에서 판매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코란도 스포츠 익스트림은 스포티한 내외관 스타일과 다양한 특별사양을 적용해 개성을 추구하는 고객들에게 인기를 얻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출시로 앞서 코란도 C 익스트림과 코란도 투리스모 익스트림과 함께 코란도 브랜드 익스트림 모델 라인업이 완성됐다.


코란도 스포츠 익스트림은 CX7 Passion에 다양한 소비자 선호 사양을 추가하면서도 가격 인상을 최소화해 구매 부담을 낮췄다.

▲ 코란도 스포츠 Extreme


아웃도어 활동에 최적화된 패션 루프팩을 비롯해 ▲18인치 하이퍼실버휠 ▲사이드 스텝 ▲넛지 바 ▲프런트 스키드 플레이트 등의 외관 사양을 기본 적용, 스타일을 강화했으며 ▲스마트키 시스템 ▲열선 스티어링휠 등 선호도가 높은 편의사양 역시 기본 적용했다.


특히 전용 레터링이 새겨진 신규 LED 도어스커프로 다른 트림에는 적용되지 않는 익스트림만의 단독 사양을 선보인다.


코란도 스포츠 익스트림의 가격은 2669만 원, 기존 모델 가격은 트림 별로 ▲CX5 2106~2402만 원 ▲CX7 2391~2823만 원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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