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해총, 바다사랑 한마음 걷기대회 개최

산업 / 김형규 / 2015-05-28 14:25:48
이윤재 회장 “바다의 의미 되새기는 시간 됐으면”

전국해양산업총연합회(회장 이윤재, 이하 전해총)는 제20회 바다의 날인 오늘 5월 31일 부산 태종대 및 부산항 축제장 일원에서 ‘바다사랑 한마음 걷기대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바다에 대한 고마움을 되새기기 위해 전해총이 주최하는 이날 걷기 대회는 3000여명 시민이 걷기대회에 참여하며, 다양하고 알찬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이날 대회는 오전 10시 치어리더의 준비체조 및 출발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출발해 태종대와 동삼동 패총 전시관, 한국해양대 입구, 해안데크를 거쳐 도착점인 국립해양박물관 특설무대까지 총 6.5㎞거리를 걷는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행사당일 오전 8시 30분까지 태종대 공원 입구로 오면 되고 별도의 참가비는 없다. 자세한 사항은 걷기대회 운영사무국(051-503-0882)로 문의하면 된다.

이번 대회를 주최한 이윤재 전해총 회장은 “이번 행사가가족 또는 연인들과 푸른 바다를 볼 수 있는 해안길을 조망하며 우리에게 바다가 어떤 의미인지 생각해 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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