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관광개발, 다문화가정 아동 대상 봉사활동 나서

산업 / 김형규 / 2015-05-27 17:37:54
로봇트레인으로 임진강을 다녀오는 기차여행 동행

[토요경제=김형규 기자] 코레일관광개발이 황금연휴에 다문화가정의 어린이들에게 기차여행을 선물했다.


코레일관광개발은 지난 23일 안산 엠마우스 다문화센터와 함께 다문화 가정 어린이 40여명을 초청해 DMZ-train으로 꾸며진 테마열차 로봇트레인으로 임진강을 다녀오는 기차여행에 동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오전 8시경 서울역에 집결 후, 열차에 탑승하여 10시경 임진강역에 도착하기 까지 열차 내에서는 빙고게임, 애니메이션 로봇트레인 상영, 절대음감, 도전 골든벨 등 경품을 증정하는 다양한 행사로 즐거움을 더했다.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점심식사 후, 이 날 다문화 가정 어린이를 환영하는 로봇트레인 캐릭터와 함께 사진촬영. 타투, 캐릭터 풍선 증정 등 어린이들을 위한 자유 시간을 보냈다.


모든 일정을 마치고 임진강역에서 열차에 오른 후, 서울역에서 도착하여 캐릭터 로봇 기념품 증정으로 마무리하였다.


이건태 대표이사는 “기차여행으로 소외계층에게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주는 뜻 깊은 연휴를 보낼 수 있었다. 앞으로도 사회적 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하기 위하여 나눔 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코레일관광개발은 지난 2013년 전사 사회봉사단을 발족하여 2013년 약 500명의 임직원이 35회 이상, 2014년 역시 약 500여명의 임직원이 50회 이상 전국적으로 폭넓은 사회봉사활동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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