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S 2015] 삼성전자, 미래 IT 기술 총출동

산업 / 홍승우 / 2015-05-27 17:22:44
‘갤럭시 S6 엣지 아이언맨 에디션’ 첫 실물 공개

[토요경제=홍승우 기자] 삼성전자가 27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월드 IT 쇼(World IT Show) 2015’에 참가한다.


삼성전자는 이 날 전시회에 타이젠OS를 적용한 SUHD TV와 다양한 디스플레이, 오디오 제품, 갤럭시 S6, 갤럭시S6 엣지, 프린터 제품 등 IT 제품들을 전시한다.


올해 초 CES 2015에서 첫 선을 보인 후, 현재 글로벌 시장에서 판매가 확산되고 있는SUHD TV는 독자적인 나노 크리스탈 기술이 적용됐다. 더불어 타이젠 OS를 적용한 플랫폼으로 스마트 기능도 완전히 새로워졌다. 삼성전자는 최상위 프리미엄 라인업인 SUHD TV를 포함해 올해 출시되는 모든 스마트 TV에 타이젠 OS를 적용해 새로운 스마트 TV 사용자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사용자들이 콘텐츠를 빠르고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진화된 '새로운 스마트 허브' 적용과 상하좌우를 모두 활용해 원하는 서비스를 바로 찾아서 즐길 수 있는 직관적인 UI로 구성됐다.


개발자들도 업계 표준을 지원하는 개방형 타이젠 플랫폼의 적용으로 TV용 앱 개발을 더 쉽게 할 수 있어, 양질의 콘텐츠가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SUHD TV는 패널의 초미세 나노 입자가 화면 영상에 따라 크기가 달라지면서 기존 TV의 약 64배에 달하는 색상표현으로 풍부한 색감을 자랑한다.


삼성전자는 SUHD TV와 함께 커브드 모니터, 무선 360 오디오 등 다양한 디스플레이, 오디오 제품도 선보인다.


또한 갤럭시 스튜디오에선 ‘갤럭시 S6 엣지 아이언맨 에디션’ 실물을 볼 수 있다. 삼성전자가 ‘아이언맨 에디션’을 국내 최초로 공개한 것이다.


마블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어벤져스 시리즈의 아이언맨 슈트를 모티브로 제작한 '갤럭시 S6 엣지 아이언맨 에디션'은 전/후면의 깊이 있는 붉은 색상과 측면 테두리의 금색이 조화를 이뤄 마치 아이언맨이 스마트폰으로 재탄생한 듯한 디자인을 보여주며, 후면에는 아이언맨 마스크가 금색으로 각인돼 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S6 엣지 아이언맨 에디션'이 전시된 마블 체험존에서 삼성전자 부스를 찾은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어벤져스 피규어와 사진을 촬영하는 체험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더불어 최근 각광받고 있는 모바일 결제 서비스 삼성 페이의 기능과 활용법을 설명하며 삼성페이의 편리성을 고객들에게 소개하고,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직접 삼성 페이로 결제를 체험해 볼 수 있는 코너도 마련했다.


이외에 에코 존을 마련해 친환경 기술을 선보이고 업계 최초로 쿼드코어 CPU를 장착한 최고급 사양 A3 복합기 MX7을 국내 첫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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