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S 2015] LG전자, ‘전략 기기’ 전시

산업 / 홍승우 / 2015-05-27 17:22:01
일반소비자 및 사업자까지 위한 공간 마련

[토요경제=홍승우 기자] LG전자가 27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IT 전시회 ‘월드 IT 쇼(World IT Show) 2015’에 참가한다.


LG전자는 720m² 규모 부스에서 ‘올레드 TV’, ‘슈퍼 울트라HD TV’ 등 압도적 화질의 프리미엄 TV, ‘G4’, ‘어베인’ 등 아날로그 감성을 담은 전략 스마트 기기를 전시한다.


LG전자는 전시관 입구에 차원이 다른 화질의 ‘77형 울트라 올레드 TV’ 5대를 나란히 연결한 ‘올레드 파노라마’를 준비했다.


TV 전시존에는 ‘올레드 TV’, ‘슈퍼 울트라HD TV’ 등 LG 프리미엄 TV의 화질과 얇은 두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글로벌 시장에 본격 출시한 전략 스마트폰 ‘G4’도 소개한다. ‘G4’는 DSLR급 카메라와 아날로그 감성의 천연가죽 후면커버를 장착했다. 국내 업계 최초로 F 1.8 조리개, 8백만 고화소 전면카메라, 전문가 모드 UX(사용자경험) 등을 탑재해, 현존하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중 최고의 카메라 성능을 갖춘 것으로 호평 받고 있다.


이어 ‘MWC 2015’에서 호평을 받은 ‘LG 워치 어베인’도 만나볼 수 있다. ‘LG 워치 어베인’은 세계 최초로 안드로이드 웨어 최신 운영버전을 탑재하고, 클래식한 메탈바디와 천연가죽 스트랩을 적용한 ‘리얼워치’ 디자인의 스마트워치다.


한편 LG전자는 기업들을 위한 분야도 마련했다. 98형 초대형 울트라HD 사이니지, 투명 쿨러, 베젤 두께 2mm 미만의 비디오월 등 B2B(기업간거래) 고객을 위한 상업용 디스플레이도 선보인다.


98형 울트라HD 사이니지는 가로 2.2m, 세로 1.3m의 초대형 크기로 사물 및 사람을 실제 비율로 실감나고 섬세하게 구현할 수 있다.


또한 투명 디스플레이를 활용한 ‘LG 투명 쿨러’도 선보인다. 매장에 있는 냉장고의 문을 ‘LG 투명 쿨러’로 바꾸면 문을 열지 않고도 냉장고 안에 있는 상품들이 보이는 특징을 갖고 있다.


LG전자는 전시 공간에 저울을 비치해 관람객들이 초경량 울트라PC ‘그램 14’의 무게를 직접 체험 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곡면 울트라 와이드 모니터 ▲사운드 바 ▲스마트 오디오 ▲포터블 스피커 ▲포켓포토 ▲톤 플러스 등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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