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오가다, 봄맞이 스무디 4종 출시

산업 / 김형규 / 2015-03-09 11:25:30

[토요경제=김형규 기자] 카페 오가다는 봄맞이 스무디 4종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봄을 맞이해 과일을 원재료로 한 요거트 스무디 2종과 담백한 맛을 가지고 있는 소이빈 스무디 2종으로 구성됐다.


요거트 스무디 2종은 현재 카페업계에서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딸기 요거트 스무디’와 오가다만의 고유한 정체성을 부여한 ‘한라방 요거트 스무디’로 이뤄졌다. 이번 요거트 스무디는 프랑스산 요거트를 사용해 제품의 퀄리티를 높였고, 과일 토핑이 풍성하게 올라가 있어 음료보다는 디저트 메뉴에 가깝다.


지난 1월 출시한 딸기 브레드 및 음료 메뉴가 카페업계의 딸기 열풍을 이끌고 온 만큼 이번에도 풍성한 비주얼로 트렌드를 선도할 수 있다는 평가다.


소이빈 스무디 2종은 기존에 오가다에서 판매하고 있는 메뉴들과 무난하게 조화를 이루는 메뉴군으로 평가받고 있는 제품이다. 발효콩을 원재료로 사용하고 발효하는 과정에서 동결건조기법을 사용해 영양소 파괴 또한 최소화하였으며, 콩과 견과류를 사용하여 한 끼 식사대용으로도 충분한 메뉴로 꼽힌다. 게다가 홍차, 너트류와 믹스하여 단순한 소이빈 스무디와 전혀 다른 새로운 맛의 스무디 제품이 탄생했다.


오가다 관계자는 “지난 1월 베리 신제품이 업계에서 화제가 된 만큼 이번 스무디 메뉴를 출시하면서도 업계의 트렌드를 선도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2015년 신제품은 비주얼 부분을 강화하여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킬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카페 오가다는 개그맨 유세윤이 화보컨셉으로 신제품을 홍보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의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유세윤은 ‘카페 오가다’의 일산 웨스턴돔점을 실제로 운영하는 점주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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