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초역세권 대단지 '신금호파크자이' 4월 분양

산업 / 송현섭 / 2015-03-09 11:24:24
총 1156가구 중 84가구 일반분양…교통·환경·편의시설 등 갖춰

[토요경제=송현섭 기자] GS건설이 총 2000여가구의 대규모 '자이' 브랜드타운을 완성하게 되는 '신금호파크자이'가 내달 선을 보인다.


▲ GS건설이 조성하는 '신금호파크자이' 조감도.


이와 관련 GS건설은 9일 강남·북을 연결하는 서울의 교통요지 성동구 금호동 금호13구역을 재개발해 1156가구 규모의 신금호파크자이를 오는 4월부터 분양한다고 밝혔다. 신금호파크자이는 지하3층, 지상21층 아파트 10개동 1156가구가 공급되는데 84가구가 일반분양대상이며, 전용면적은 59∼114㎡로 다양하고 1층부터 20층까지 고르게 분포돼있어 로열층 담청확률이 높아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예상된다.


신병철 GS건설 신금호파크자이 분양소장은 "신금호파크자이는 기존 자이타운과 함께 금호동 일대 새로운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잡을 것"이며 "인지도가 높고 대표성을 지니는 만큼 향후 프리미엄도 예상된다"고 언급했다. 우선 이 단지는 지하철 5호선 신금호역이 도보로 1분 거리에 위치한 초역세권 단지인 만큼 종로와 명동·광화문 등 서울 도심 접근성이 좋다.


또한 지하철 5·6호선 환승이 가능한 청구역과 3호선 금호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에 위치해 눈길을 끌고 있다. 차량으로 강변북로와 동부간선도로를 통해서는 서울 각지와 주변도시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고, 동호대교와 성수대교 등을 이용하면 강남으로 곧바로 연결된다.


이와 함께 교육여건도 우수해 명문 사립학교인 동산초교와 사업지가 바로 접해 있어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다. 단지 주변에는 무학중과 금호여중·광희중·한양사대부고·무학여고 등 학교들이 밀집돼있으며, 동국대와 한양대·숭의여대 등이 가깝고 강남 학원가로의 접근성도 양호하다.


신금호파크자이가 들어설 금호동은 2012년 입주한 497가구 규모의 금호자이1차와 같은해 7월 입주한 403가구의 금호자이2차 함께 2000여가구의 자이 브랜드타운이 조성될 전망이다. 한편 신금호파크자이는 오는 4월초 본격적인 분양일정에 들어가며, 입주는 2016년 4월로 예정돼있는데 자세한 분양정보는 전화(1800-6500)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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