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즉석두부 전문매장서 안심두부 드세요”

산업1 / 김형규 / 2015-01-06 11:49:41
콩 함량 높아 고소한 맛↑ 1일 70모 한정 신선도↑

[토요경제=김형규 기자] 홈플러스에서 즉석두부 전문매장을 오픈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오픈한 매장은 홈플러스 매장 내에서 즉석으로 뽑은 신선한 두부를 고객에게 선보이기 위해 국내산 생콩을 사용해 6시간 이상 불리고 기계로 간 후 응고시키는 방식을 사용한 즉석 두부를 판매하는 전문매장이다.


두부는 매일 10시, 12시, 16시, 18시, 19시 등 총 5회 나오며 점포당 70모 정도로만 한정판매한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최근 즉석두부 수요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시중 일부 업체들의 콩 원산지 허위표기 및 위생관리 부실 등의 영향으로 고객이 즉석두부를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곳이 최근 크게 줄어 전문매장을 마련하게 됐다”며 “자사의 상품품질관리센터의 엄격한 감독 하에 위생관리를 강화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홈플러스의 즉석두부는 고객이 두부가 만들어지는 전 과정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 상품 신뢰도도 높으며, 두부가 나오는 시간에는 직원이 두부종을 울려 옛 장터 같은 분위기를 연출하는 등 고객에 쇼핑과 즐거움을 함께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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