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진행

산업 / 홍승우 / 2015-05-25 18:38:33
교통안전 캠페인송·율동 동영상 제작, 부산교육청 통해 보급 예정

[토요경제=홍승우 기자] 르노삼성자동차(프랑수아 프로보 대표이사)는 지난 23일 부산시와 공동으로 어린이 교통안전 강화를 위해 부산시민공원과 인근 교차로에서 교통안전 가두 캠페인 행사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르노삼성자동차는 부산시와 제작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송’에 맞춰 교통안전 히어로들의 교통안전 퍼포먼스와 수신호 댄스 플래시몹을 펼치며 어린이 교통안전 메시지를 전달했다.

▲ 르노삼성의 어린이 교통안전 가두 캠페인으로 스케치북 퍼포먼스 진행하고 있다.


이날 캠페인은 지난 1월 부산시와 협약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 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송은 SNS를 통해 공모한 부산시민들이 지은 가사 내용을 토대로 제작됐다.


또한 신호 대기 중인 운전자를 대상으로도 ‘세이프! 액츄얼리! 스케치북 퍼포먼스’를 통해 “정지선을 지켜주세요, 학교 앞 도로는 서행운전” 등 교통안전 메시지를 전달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자발적 동참을 유도했다.


르노삼성자동차 홍보본부 황은영 본부장은 “부산시와 함께 어린이들이 교통안전을 습관화할 수 있도록 즐겁고 친숙하게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는 방법들을 고민하고 있다” 며 “앞으로 이러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쳐 어린이들의 부주의로 인한 교통사고를 줄이고 교통문화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홍승우
홍승우 안녕하세요. '토요경제' 홍승우 입니다.
기자 페이지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1
    [증권업 소식] 키움·KB·신한투자·대신·한국투자·카카오페이증권

    [증권업 소식] 키움·KB·신한투자·대신·한국투자·카카오페이증권

    증권업계가 토큰증권과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강화하는 동시에 공모주·가족 자산관리와 문화 콘텐츠 마케팅으로 고객 접점을 넓히고 있다. KB증권은 기관투자자 대상 토큰증권 사업에 나섰고 신한투자증권은 AI 투자정보 서비스를 출시했다. 대신증권은 공모주 청약증거금에 이자를 지급하며, 한국투자증권은 가족 자산관리, 키움증권은 e스포츠를 앞세워

    2
    현대건설, 1년 133% 올랐지만 고점 대비 34%↓…원전 계약에 쏠린 시선

    현대건설, 1년 133% 올랐지만 고점 대비 34%↓…원전 계약에 쏠린 시선

    현대건설(대표 이한우) 주가가 최근 1년간 130% 넘게 상승했지만 52주 최고가와 비교하면 여전히 30% 이상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다. 최근 한 달간 다시 20% 넘게 오른 가운데 증권가는 해외 원전 사업이 실제 계약과 수주로 이어지는지를 향후 주가 흐름의 주요 변수로 보고 있다.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지난 2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

    3
    KB국민·NH농협·하나증권, 성장펀드 2차 판매 참여…은행 40%·증권 60% ‘채널 설계’

    KB국민·NH농협·하나증권, 성장펀드 2차 판매 참여…은행 40%·증권 60% ‘채널 설계’

    KB국민은행과 NH농협은행, 하나증권이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 판매에 나선다. 1차 조기 완판에 이어 이번에는 은행 영업점과 증권사 온라인 채널의 역할 차이가 핵심 관전 포인트다.26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는 9월 30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10영업일 동안 판매된다. 모집액은 6000억원으로 물량이 모두 소진되면 조기에 판매를 끝낼

    4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미국과 중국이 추가 관세 충돌을 두 달 더 미뤘다. 그러나 한국 기업에 더 직접적인 희토류 공급과 첨단 반도체·인공지능(AI) 기술통제는 이번 정상회담에서도 근본적으로 풀리지 않았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부터 현대차·기아,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까지 당장의 통상 충격은 낮아졌지만 공급망 경쟁은 계속된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

    5
    오리온·해태·롯데웰푸드·크라운, 과자값 '가격저항의 덫'

    오리온·해태·롯데웰푸드·크라운, 과자값 '가격저항의 덫'

    제과업계가 ‘가격저항의 덫’에 갇혔다. 원재료와 물류비가 뛰어도 가격을 올리면 생활물가 부담이라는 비판을 받고, 가격을 그대로 두고 중량을 줄이면 ‘슈링크플레이션(Shrinkflation, 꼼수인상)’ 논란에 휩싸인다. 가격과 중량을 모두 유지하면 결국 회사가 비용을 떠안아 수익성이 악화한다. 해태제과·크라운제과·오리온 국내사업의 상반기 수익성은 이 딜레마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