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미얀마 주재사무소 개소

산업1 / 홍승우 / 2015-05-25 18:35:31

[토요경제=홍승우 기자] 한국농어촌공사가 농업협력 거점으로 동남아시아와 서남아시아에 본격 진출한다. 한국농어촌공사는 25일 미얀마 양곤에 주재사무소를 개소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상무 농어촌공사 사장, 민트 흘라잉(Myint Hlaing) 미얀마 농업관개부 장관 등 양측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 한국농어촌공사는 25일 오전 미얀마 양곤시에서 한국농어촌공사 미얀마 주재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상무 사장(왼쪽에서 두번째)과 민트 흘라잉 미얀마 농업관개부 장관(오른쪽에서 세번째) 등 양국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농어촌공사는 앞으로 미얀마 사무소를 거점으로 미얀마 수자원 관리 및 관개배수 인프라개발 등 농업분야에서의 대외협력을 확대할 방침이며, 미얀마 정부와 수도인 양곤시 인접 54.5㎞ 길이의 빤라잉강 유역 농업종합개발사업을 공동 추진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또한 에야와디 델타지역 농업종합개발, 네피도 경지정리 시범사업, 민관협력(PPP)방식 농업개발 지원 등 다양한 농업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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