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따뜻한 기술’ 활용한 재능기부활동

산업 / 홍승우 / 2015-05-21 16:23:02
내달 17일까지 ‘옛 사진 복원’ 디지털 재능기부활동 전개

[토요경제=홍승우 기자] LG전자가 가정의 달인 5월, 취약 계층을 위한 재능기부활동을 전개했다.


LG전자 최고기술책임자(CTO) 안승권 사장을 비롯해 노동조합, 라이프스굿(Life’s Good) 임직원 자원봉사단 등 약 50명은 21일 서울 서초동 ‘성심노인센터’와 경기도 평택시 노인복지시설 ‘나누미 요양원’을 방문해 ‘LG사랑품앗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LG전자는 복지시설의 어르신들을 위해 49형 풀HD TV, 냉장고, 세탁기, 노트북 등 가전 제품 증정과 더불어 시설 청소, 화단 조성, 장수 사진 촬영 등을 진행했다.

▲ LG전자가 '성심노인센터'에 기증한 '트롬' 세탁기를 설치 후 (오른쪽부터)김소희 수녀, 안승권 사장, 노인복지시설관계자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특히 ▲영상 정보에 대해 음성으로 설명해주는 ‘화면해설’기능 ▲색상 변경이 가능한 ‘자막’ 기능 ▲사운드테라피가 가능한 ‘힐링모드’ 등을 적용한 LG TV와 세탁통 입구에 LED조명을 적용해 통 내부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한 드럼세탁기 ‘트롬’ 등 노약자를 배려한 다양한 기능들이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LG사랑품앗이’ 캠페인은 LG전자가 LG복지재단과 협력해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 다문화가정, 어린이, 노인 등을 지원하고자 매년 진행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또한 LG전자는 어르신들의 소중한 추억이 담긴 ‘추억의 사진’을 공식 페이스 북에 응모하면 컬러사진으로 복원해주는 ‘온정(On情) 캠페인’도 시작했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내달 17 일 까지 LG전자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theLGstory)에 사진과 함께 사연을 적어 제출하면 된다.


LG전자는 응모된 사연 중 우수작 10명을 선정해 전문 복원 서비스를 실시한다. 완성된 사진을 당첨자에게 전달한 후 페이스북에 전시할 계획이다. 참여자 100명에게는 감사의 의미로 소정의 상품권도 증정할 계획이다.


LG전자 최고기술책임자(CTO) 안승권 사장은 “노약자의 건강과 행복을 배려한 ‘따뜻한 기술’을 활용한 뜻 깊은 재능기부활동”이라며 “향후에도 특화된 재능을 활용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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