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 ‘e편한세상 영랑호’ 6월 분양

산업 / 홍승우 / 2015-05-21 13:32:09
속초 내 고층 아파트로 조망권 확보…향후 조망 프리미엄 기대

[토요경제=홍승우 기자] 대림산업이 오는 6월 초 강원도 속초시 동명동 512-12번지 일원 ‘e편한세상 영랑호’ 분양에 나선다. e편한세상 영랑호는 지하 2층~지상 29층, 4개동, 총 497가구 규모이며,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74㎡ 50가구, ▲84㎡ 387가구, ▲114㎡ 53가구, ▲142㎡ 7가구이다.


e편한세상 영랑호는 속초에서 11년만에 이뤄지는 메이저 브랜드 아파트 공급으로 각종 투자자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속초는 2004년 ‘속초 e편한세상’ 분양 이후 메이저 브랜드 아파트 공급이 없었던 지역이다. 또한 이번 e편한세상 영랑호는 속초에서 유일한 29층 고층 아파트로 설계되어 희소가치가 높다. 설악산과 영랑호, 청초호, 동해 등을 모두 조망할 수 있어 향후 브랜드 아파트 프리미엄과 조망 프리미엄을 동시에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

▲ e편한세상 영랑호 조감도


더불어 e편한세상 영랑호는 잘 갖춰진 생활 인프라와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속초의료원, 속초시청, 중앙시장 등이 단지 인근에 위치하고 있고 하나로마트, 이마트도 차로 10분 거리에 있다. 이어 주변에 9만여m2 규모의 중앙공원이 조성되어 있으며 8km 길이의 영랑호변 산책길과 연결돼있다. 뿐만 아니라 단지 바로 옆에 중앙초등학교가 위치해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교통환경은 현재 7번 국도와 56번 국도를 통해 불편함이 적다. 또한 2016년 말 동홍천-양양간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서울-춘천-양양을 잇는 동서고속도로가 완성된다, 또한 속초-양양-주문진간 동해고속도로도 2016년 완성되는 등 도로 및 광역교통망 확충에 따라 교통환경도 개선되고 있다.


속초 관광자원 개발계획에 따른 호재도 눈길을 끈다. 신세계그룹의 영랑호 리조트 개발, 롯데그룹의 속초 외옹치항 롯데리조트 조성 등과 2016년 완공예정인 크루즈 항만 조성에 따라 속초 관광 인구 증가가 예상되며 부동산 시장 호재도 기대된다.


e편한세상 영랑호는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갖춘 것은 물론 속초의 관광특성을 반영한 게스트 하우스를 도입해 주목받고 있다.


한편 e편한세상 영랑호에는 특허출원 중인 단열기술이 적용돼 열 손실을 최소화 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최근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층간소음’을 줄이기 위한 설계가 적용돼 주목받았다. 집안에 사람들이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거실과 주방에는 일반 아파트보다 2배가량 두꺼운 60㎜ 바닥차음재를 설치해 층간 소음을 대폭 감소시켰다.


e편한세상 영랑호는 견본주택 오픈 전까지 속초시 교동 977-1번지에 홍보관을 마련해 수요자들을 위한 청약제도와 단지소개, 주택구입요령 등 분양상담을 진행 중이다. 또한 초고층 아파트인 e편한세상 영랑호의 조망을 체험할 수 있도록 영랑호 리조트에 D-라운지를 마련해 운영 중이다.


견본주택은 강원도 속초시 동명동 894-2번지에 위치하며 6월 초 오픈할 예정이다. 입주는 2017년 7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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