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창원 시티세븐점’ 오픈

산업 / 홍승우 / 2015-05-20 12:50:04
홈씨씨인테리어 전시판매장 중 ‘최대 규모’ 320평

[토요경제=홍승우 기자] KCC(정몽익 대표)가 경상남도 창원시에 자사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홈씨씨인테리어 전시판매장을 최대 규모로 오픈한다.


KCC는 경남 창원시 의창구 대원동에 위치한 주상 복합 쇼핑 단지인 더시티세븐 건물에 홈씨씨인테리어 ‘창원 시티세븐점’은 320평으로 전시판매장 중 최대 규모다. 지난 14일 개장 행사에는 이윤주 KCC 영업본부장을 비롯해 연규선 인테리어 담당이사, 추교완 창원대학교 경영대학원장 등이 참석했다.


‘창원 시티세븐점’은 지난달 분당 서현점, 광주 광산점, 부산 금정점에 이어 올해 네 번째로 오픈한 홈씨씨인테리어 전시판매장이다. 2010년에 마산, 창원, 진해가 통합한 창원시는 인구가 약 108만 명, 경상남도 전체 인구의 약 33%를 차지하는 경남의 핵심 지역으로 꼽힌다.


특히 매장이 위치하고 있는 더시티세븐은 1000여 세대의 대단지 주상복합이며, 주변에도 대단지 주거지역이 조성돼 있다. 이에 유동인구가 많고 상권이 잘 발달되어 있는 곳이어서 인테리어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높다.

▲ 14일 홈씨씨인테리어 전시판매장 창원 시티세븐점의 오픈 기념식에 방문객들이 참석해 쇼룸을 둘러보고 있다.


창원 시티세븐점은 홈씨씨인테리어의 3가지 패키지인 오가닉(Organic), 소프트(Soft), 트렌디(Trendy)를 실제 거주공간처럼 재현한 모델 하우스 형태로 구성됐다. 특히 거실, 주방, 욕실 아이방 등 8개 장소들에 대한 각각의 3가지 패키지, 즉 24개의 쇼룸을 나란히 전시해 한눈에 공간별 비교가 가능하며 주요 인테리어 자재들의 다양한 견본을 자세히 살펴볼 수 있는 공간도 별도로 마련했다. 또한 쇼룸에 전시된 빌트인 등 가전제품도 옵션별로 현장에서 바로 구매할 수 있고 조명, 블라인드, 욕실 부자재 등 인테리어에 어울리는 다양한 소품들까지도 갖추고 있다.


더불어 방문한 고객 누구나 현장에서 인테리어 플래너(IP)에게 인테리어 상담과 견적, 계약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별도로 마련된 DIY용 페인트 조색센터에서 고객이 원하는 색상을 고르기만 하면 KCC 현장 조색시스템인 ‘KCC칼라모아’를 통해 배합된 제품을 즉시 구입할 수 있다.


5월까지 창원 시티세븐점 오픈 기념 이벤트가 다양하게 진행된다.


먼저 매장에서 신규 회원으로 가입하면 인천, 목포, 울산, 광주, 부산 등 전국 홈씨씨인테리어 직영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 적립이 가능하다. 이어 선착순 신규 회원 500명에게는 사은품과 현장에서 실측 요청하는 고객 100명에게 선착순으로 기프티콘도 증정한다. 더불어 인테리어 패키지가 아닌 단품을 구매하는 삼성카드 결제 고객에게는 2~12개월 무이자 할부 또는 결제 금액의 5%를 최대 100만원까지 되돌려 준다. (단,토탈 공사 제외)


홈씨씨인테리어 관계자는 “KCC는 창원시에 320평 규모의 대형 홈씨씨인테리어 전시판매장을 오픈함으로써 경남지역의 고객들을 위한 인테리어 인프라를 갖추게 됐다”며 “전국의 주요 지역에서도 홈씨씨인테리어 전시판매장을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넓혀 고객들이 패키지 인테리어를 직접 체험하고 패키지로 쉽게 쇼핑할 수 있도록 보다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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