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나라사랑 보금자리’ 후원금 전달

산업1 / 홍승우 / 2015-05-19 16:02:53
6·25 참전용사 주거환경 개선 위한 후원금 1억 원 지원

[토요경제=홍승우 기자] 효성은 19일 ‘나라사랑 보금자리’ 사업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은 김규하 육군 인사사령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총 1억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장형옥 효성나눔봉사단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앞두고 참전용사들을 위한 작은 정성을 마련했다”며 “나라를 위해 큰 공을 세우고도 힘든 노후를 보내고 계시는 참전용사들의 주거환경개선에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장형옥 효성나눔봉사단장(왼쪽)과 김규하 육군 인사사령관이 19일 충남 계룡시에 위치한 육군본부에서 ‘나라사랑 보금자리’ 사업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지난 2011년 육군본부에서 주관하기 시작한 ‘나라사랑 보금자리’사업은 이듬해인 2012년부터 효성이 후원을 해오고 있다.


효성은 올해 다른 10여 개 기업과 육군, 지차체 등과 더불어 45명 참전용사에게 새집을 제공할 계획이다.


앞서 효성은 지난달 29일 전사 사회공헌활동 일환으로 사업장 인근의 국립묘지와 1사1묘역을 체결해 정기적으로 미화활동을 진행하는 등 호국보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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