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G4’ 패밀리 라인업 글로벌 출시

산업 / 홍승우 / 2015-05-19 11:32:25
프리미엄 급 하드웨어, UX 탑재 ‘G4 스타일러스’ ‘G4c’ 본격 마케팅

[토요경제=홍승우 기자] LG전자가 ‘G4’ 패밀리 라인업을 출시해 5월말부터 본격적인 글로벌 마케팅에 나선다.


이번에 글로벌 출시되는 ‘G4’ 패밀리 라인업은 LG전자의 ‘G4’와 유사한 디자인, 프리미엄급 하드웨어, UX(사용자경험)를 탑재한 5.7인치 ‘G4 스타일러스(Stylus)’와 5인치 ‘G4c’다. ‘G4 스타일러스’는 5월말부터 북미·유럽·중남미·독립국가연합에, ‘G4c’는 6월부터 유럽·아시아·중동아프리카 등에 출시된다.


LG전자는 두 모델에 ‘G4’ 디자인을 적용해 3D패턴 후면커버, 후면키 등이 반영됐다. 또한 500만 고화소 전면카메라와 3000mAh/2540mAh의 대용량 배터리가 탑재됐다. 최신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롤리팝과 ‘G4’에 들어간 ‘제스처 샷’, ‘글랜스 뷰’ 등의 인기 UX도 적용됐다.


‘G4 스타일러스’는 고무 재질의 터치 펜촉이 달린 ‘스타일러스 펜’이 내장돼 보급형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고급스러운 필기 경험을 제공한다.


3G와 4G로 지역별 수요에 따라 출시되며, 5.7인치 대화면에 1300만·800만 고화소 후면카메라를 탑재했다. 색상은 메탈릭실버, 플로럴화이트 2종으로 출시한다.


‘G4c’는 ‘G4’를 컴팩트(Compact)하게 줄인 5인치 화면에 3000R의 부드러운 곡률을 적용해 최적의 그립감과 작지만 강한 성능을 제공한다. 색상은 메탈릭그레이, 세라믹화이트, 샤이니골드 3종으로 출시한다.


LG전자 MC사업본부장 조준호 사장은 “‘G4 스타일러스’와 ‘G4c’는 각각 ‘대화면’, ‘작지만 알찬 기능’을 선호하는 실속파 소비자를 위한 맞춤형 제품”이라며 “‘G4’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해, 프리미엄과 보급형 스마트폰 시장에서 모두 판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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