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앤락, 매실철 맞아 ‘숨쉬는 유리용기’ 홈쇼핑 런칭

산업1 / 김형규 / 2015-05-19 09:10:02
공기유입 막아 신선함 오랫동안 유지

[토요경제=김형규 기자] 락앤락(대표 김준일)이 매실철을 맞아 발효·저장음식 전용 용기인 ‘숨쉬는 유리용기’를 현대홈쇼핑에 런칭한다고 19일 밝혔다.


‘숨쉬는 유리용기’는 매실청과 같이 각종 과일청이나 담근술, 장류, 장아찌 등 발효·저장 음식 전용 보관용기로, 지난 2008년 출시 이후 주부들 사이의 필수품으로 자리 잡아 매년 봄 매실철에 특히 사랑 받는 제품이다. 이번 홈쇼핑 런칭 방송에서는 기존 ‘숨쉬는 유리용기’와 더불어 더욱 모던해진 ‘2015년형 숨쉬는 유리용기’가 소비자들에게 첫 선을 보이는 특별구성으로 진행될 예정이어서 더욱 눈길을 끈다.


기존의 ‘숨쉬는 유리용기’가 고급스러운 와인색 뚜껑과 더불어 고전적인 옹기를 모티브로 한 전통적인 디자인이 특징이라면, 새롭게 선보이는 ‘2015년형 숨쉬는유리용기’는 깔끔하고 모던한 4각 용기에 그레이 색상의 뚜껑을 더해 더욱 세련된 디자인을 뽐낸다.


건강에 대한 관심으로 자연주의 식단 등이 대두되며 주목 받고 있는 발효식품은 보관 시 발효로 인해 가스가 배출되므로 이를 감안하여 보관하는 것이 중요하다. 필요 이상의 발효가스가 발생하면 용기 내의 압력이 높아져 유리병이 깨지는 경우가 일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락앤락의 ‘숨쉬는 유리용기’는 용기 내부에 발효가스가 차면 뚜껑에 부착된 숨밸브의 실리콘을 통해 가스가 자동으로 배출되어 발효가스로 인한 안전사고 염려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뚜껑 내부 패킹과 숨밸브에 장착된 실리콘이 외부 공기 유입을 완벽히 막아주어 오랜 기간 신선한 맛과 향의 유지가 가능하다.


한편, 락앤락의 ‘숨쉬는 유리용기’는 오는 20일 오전 6시 15분부터 60분간 현대홈쇼핑을 통해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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