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자녀교육 토크콘서트’ 개최

산업 / 홍승우 / 2015-05-18 15:26:09
전국 임직원 대상, 1차 부산상공회의소·2차 기흥 중앙연구소서 진행

[토요경제=홍승우 기자] 르노삼성자동차(프랑수아 프로보 대표이사)는 18일 임직원과 임직원 자녀들을 대상으로 ‘자녀교육 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국 중·고등학생 자녀를 둔 임직원 가족 총 700여 명이 신청한 이번 자녀교육 토크 콘서트는 두 번에 걸쳐 진행되며 오는 30일 기흥에 위치한 기흥 중앙연구소에서 두 번째 토크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17일 부산상공회의소에서 첫 번째 토크 콘서트가 진행된 바 있다.


부산상공회의소에서 열린 1차 자녀교육 토크 콘서트에서는 350여 명의 임직원 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올바른 자녀교육 방법과 입시전략에 대한 정보를 나눴다. 강사로는 이병훈 교육연구소장과 이만기 유웨이중앙교육 교육평가연구소장이 나서 진행을 맡았고, 연령대에 따라 공감할 수 있는 주제와 내용을 다루기 위해 중학생과 고등학생 가족으로 나눠 두 차례 실시했다.

▲ 르노삼성이 지난 17일 부산상공회의소에서 임직원 자녀 대상으로 ‘자녀교육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오는 30일에는 기흥 중앙연구소에서 2차 ‘자녀교육 토크 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르노삼성자동차 황은영 홍보본부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임직원들이 자녀들의 교육 및 진로에 대해 가족들과 친밀한 대화를 나누고 전문 교육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자녀교육 토크콘서트를 개최하게 됐다” 며 “일·가정양립실천을 위해 르노삼성자동차가 앞서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자녀교육 토크콘서트에 참석한 판매운영팀의 노상영 매니저는 “항상 바뀌는 입시제도 때문에 고민도 많았고, 아직 아이가 어리기 때문에 교육에 대해 막연했는데 오늘 토크 콘서트를 통해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전했다.


한편 강사로 나선 이병훈 교육연구소의 이병훈 소장은 이번 르노삼성차 자녀교육 토크콘서트에서 자녀의 진로선택·동기부여방법·자기주도학습 검사 결과에 따른 학습방법을 강의했다.


특히 고등학생에게는 내신관리방법·수능과 논술에 맞는 공부방법·대학교 학과 선택 및 자소서 작성 방법 등을 제시하며 학부모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유웨이중앙교육 교육평가연구소 이만기 소장은 이번 토크콘서트에서 대학교뿐만 아니라 고등학교의 입시 전략과 특목고 준비에 대한 정보를 임직원 가족들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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