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짐보드’는 스마트기기 기반 각종 게임, 교육 등 다양한 콘텐츠를 발로 조작해 즐길 수 있도록 한 실내 운동 솔루션으로, 자칫 지루해지기 쉬운 운동과 재미있는 게임 등을 결합해 누구나 손쉽게 운동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고안된 아이디어 상품이다.
이용자는 개인이 보유한 스마트폰, 스마트패드, PC 용 게임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센서가 내장된 운동보드 위에서 스텝을 밟으며 플레이하는 형태로 운동을 즐길 수 있으며, 게임이 끝나면 실제 수행한 운동량과 소모 칼로리 등을 계산, 체계화된 운동 목표 관리를 할 수 있다.
제작사인 ㈜허브앤스포크는 SK텔레콤의 베이비붐세대 ICT기반 창업지원 프로젝트인 ‘브라보!리스타트’ 1기 창업사로, 지난해부터 SK텔레콤이 제공한 다양한 창업 지원 활동을 통해 이번 ‘스마트짐보드’ 출시를 이끌어 냈다.
‘스마트짐보드’라는 뛰어난 아이디어는 있지만 부족한 자금과 실제 사업화에 필요한 기술, 마케팅 경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던 ㈜허브앤스포크는 ‘브라보!리스타트’의 초기 지원 자금을 통해 ‘스마트짐보드’ 프로토타입을 제작할 수 있었고, 이후 외부 기관을 통한 자금 확보가 가능해지며 사업 추진이 본격화되었다.
또한 기술,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SK텔레콤 구성원 및 외부 전문가들이 실시한 맞춤형 멘토링, 외부 전문가를 통한 심리 컨설팅 역시 창업이라는 긴 여정을 위한 든든한 지원이 됐다.
이러한 노력에 더해SK텔레콤은 기존 창업지원 프로그램과 달리 단순한 금전적, 물적 지원에 그치지 않고 ‘스마트짐보드’의 성장 가능성과 사업성에 주목, 사업화에 적극 동참, ‘브라보!리스타트’ 창업자 중 최초로 공동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SK텔레콤은 "이번 ‘스마트짐보드’ 사업 공동추진을 시작으로 올해 내 다수의 1기 ‘브라보!리스타트’ 창업팀과의 사업 협력을 통한 동반 상생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특히 ‘HD급 레이저 피코프로젝터’, ‘스마트스틱’ 등은 현재 SK텔레콤과 공동 기술 개발 등 협력이 진행 중으로, 앞선 기술과 차별화된 아이디어로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에서도 크게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를 위해 ‘스마트짐보드’는 활용에 적합한 게임 등 다양한 콘텐츠를 한 곳에 모으고, 플레이 중 운동 효과 측정 기능이 가능한 별도 앱 포털도 운영, 이용자의 편의 향상을 꾀했다.
SK텔레콤은 이번 출시를 시작으로 국내 시장에 ‘스마트짐보드’ 판매에 나서는 한편 올 상반기 중국시장을 비롯한 해외시장 공략에도 적극 나서 올해 매출 100억 원이라는 상생협력의 성공신화를 써나가겠다는 각오다.(사진제공:SK텔레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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