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아파트 3.3㎡당 매매가 903만원…6개월째 최고

산업 / 김형규 / 2015-05-17 22:32:36

[토요경제=김형규 기자] 전국 일반 아파트 평당( 3.3㎡) 매매 가격이 6개월 연속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는 아파트 거래량이 늘었고 지방 아파트의 가격이 지속해서 올랐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17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 8일 기준 전국 일반 아파트 3.3㎡당 평균 매매가가 903만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12월 888만원으로 최고점을 돌파한 뒤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은 최고점을 찍은 2010년 1640만원 대비 94%인 1557만원으로 분석됐다. 경기는 2007년 985만원 대비 94% 수준인 927만원으로 조사됐다.


또 대구는 최고점을 찍은 2011년 574만원에서 현재 810만원, 경북은 415만원에서 현재 534만원, 광주는 449만원에서 현재 527만원, 제주는 508만원에서 현재 591만원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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