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 ‘해외직원 글로벌 리더십 교육’

산업 / 홍승우 / 2015-05-15 17:46:20
해외직원 50명 본사 및 터미널 방문 등 글로벌 역량 강화

[토요경제=홍승우 기자] 현대상선이 해외직원 50명을 오는 17일까지 본사로 초청해 글로벌 리더십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현대상선이 진행하는 글로벌 리더십 개발 프로그램(GLDP)으로 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해외인력 육성 프로그램이다.


GLDP는 해외 현지 직원을 한국 본사로 초청해 리더십 교육 및 업무협의는 물론 현대부산신항만 등 영업현장 견학과 다양한 교류 활동을 진행한다.


이번 해외직원 교육은 5년 이상 장기 근속자가 대상이며 미주 11명, 유럽 10명, 중국본부 8명, 서남아본부 14명, 대만 1명, 홍콩 4명 등 총 50명이 참여한다.

▲ 현대상선 해외직원들이 김치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현대상선 측은 “이번 글로벌 리더십 개발 프로그램(GLDP)을 통해 해외 현지 직원들과 비전을 공유하고 다양한 교류 활동을 통해 애사심을 높을 수 있다”며 “또한 다양한 인재 육성 프로그램으로 개인별 역량을 강화해 고객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상선은 업종의 특성상 전세계에 걸친 글로벌 영업망을 구축하면서 본사에서 파견하는 주재원 외에도 해외 현지직원들을 채용해 현지 영업을 강화하는 해외 현지화 전략을 펼쳐왔다.


한편 현대상선은 GLDP외에 임원들을 대상으로 리더십 개발 프로그램인 ‘HELDP’를 매년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차장·부장급을 대상으로는 ‘HLDP’라는 프로그램을 열어 매월 2박 3일간의 합숙교육을 한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경영시뮬레이션 게임, 팀별 과제 해결 등 창조적 해결 능력을 키우도록 하고 있다. 과장급을 대상으로는 분기별로 ‘HIDP’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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