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 1000억 규모 투자 유치

산업1 / 홍승우 / 2015-08-18 13:56:07
넥슨 지주회사 NXC로부터 신주 발행 통해 투자 유치

[토요경제신문=홍승우 기자] 소셜커머스 위메프는 지난 17일 NXC(김정주 대표)로부터 제3자 배정 신주 발행으로 10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위메프는 이번 투자 유치로 인재 영입, 시스템 개선 등 고객과 파트너사의 쇼핑 및 업무경험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번 위메프에 대해 대규모 투자에 나선 NXC는 온라인 및 모바일 게임 제작·배급 기업으로 유명한 넥슨의 지주회사로 앞서 레고 중개사이트 브릭링크와 프리미엄 유아용품 브랜드 스토케 등을 인수한 바 있다.


NXC측은 “소셜커머스 비즈니스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생각한다”며 “위메프가 트래픽과 거래면 등에서 충분한 경쟁력이 있다고 판단해 투자를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박은상 위메프 대표는 “장기적 투자 관점을 가진 NXC가 투자자로 참여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위메프가 지속적인 성장을 하는데 투자 외적인 부분에서도 여러 가지 지원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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