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톤 플러스’ 신제품 출시

산업 / 홍승우 / 2015-08-18 13:41:32
자동 줄감기, 양방향 조그 버튼 적용해 사용 편의성 강화

[토요경제신문=홍승우 기자] LG전자가 블루투스 헤드셋 ‘LG 톤 플러스(TONE+, HBS-810)’신제품을 이달 말부터 미국, 아시아, 유럽 등 글로벌 시장에 순차 출시할 예정이다.


이번 신제품은 음향기기 전문 업체 JBL과의 기술 제휴를 통해 뛰어난 음질을 제공했던 ‘톤 플러스(HBS-800)’의 후속제품이다.


LG전자는 이번 신제품에 독자 기술인 ‘쿼드 레이어(Quad Layer) 진동판’을 적용해 더욱 완성도 높은 프리미엄 사운드를 선사한다. 쿼드레이어 진동판은 4개 층으로 이뤄졌으며 단층 구조 진동판으로 구현하기 어려운 풍성한 저음과 명료한 고음을 동시에 표현한다.


또한 이어캡 내부를 부드러운 발포 실리콘 재질로 채워 적절한 착용감과 외부 소음 유입 최소화음 등 깨끗하고 생생한 음질을 감상할 수 있다.


LG전자는 ‘자동 줄감기 기능’, ‘양방향 조그 버튼’ 등 사용 편의성을 강화했다.


자동 줄감기는 이어폰 줄 사용 후 이어폰 줄을 살짝 잡아당겼다가 놓으면 자동으로 내부로 감겨들어가 줄엉킴을 방지하고 깔끔하게 이어폰 선 정리가 가능하며 조그 버튼 조작으로 볼륨조절과 이전곡·다음곡 등 직관적인 조작을 할 수 있다.


LG전자 MC사업본부 IPD사업담당 서영재 상무는 “이번 톤 플러스 신제품 출시는 더 많은 소비자들이 LG의 블루투스 헤드셋을 통해 최상의 음질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뛰어난 성능과 편리한 기능으로 블루투스 헤드셋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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