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통사, 갤럭시 ‘노트5·S6 엣지+’ 체험매장 운영

산업 / 홍승우 / 2015-08-17 17:46:34
삼성전자 적극 마케팅…‘아이폰s6’출시 전 시장 선점 전략

[토요경제신문=홍승우 기자] 이동통신 3사(SK텔레콤, KT, LG유플러스)가 삼성전자 최신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 5’와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를 체험할 수 있는 매장을 17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 이동통신사 3사(SK텔레콤, KT, LG유플러스)가 갤럭시 노트 5(디바이스 기기 사진 왼쪽)와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 출시 전 체험할 수 있는 매장 운영에 들어갔다.


SK텔레콤(장동현 대표이사)은 전국 직영대리점을 통해 운영하며 매장위치는 온라인 T월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K텔레콤 관계자는 “(타사와 달리)이벤트는 따로 진행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KT(황창규 회장)는 국내 최다 321개 S.ZONE 매장과 광화문 올레스퀘어에서 사전 체험행사를 진행하며 ‘갤럭시 마스터즈’를 운용해 신규 단말 체험을 도울 예정이다. ‘갤럭시 마스터즈’는 삼성전자 신규 모델의 기능과 특징에 대해 전문적인 안내와 상담을 제공하는 직원이다.


또한 KT는 사전체험한 인증샷을 SNS에 해시태그와 함께 게재하면, 총 601명을 대상으로 추첨해 갤럭시 노트5, 외식상품권, 스타벅스 기프티쇼 등 경품을 제공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또한 LG유플러스(이상철 부회장)는 강남역 직영점을 시작으로 국내 300여개 사전 전시 매장을 확대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는 오는 25일까지 모든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LTE비디오포털’서비스 2만 원 포인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통사들의 갤럭시 노트5와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 사전체험 행사 운영으로 구매를 원하는 고객들은 갤럭시 노트5와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의 성능과 디자인을 확인해 합리적인 구입결정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업계에서는 이번 이통사를 통한 사전체험 등 적극적인 삼성전자의 마케팅은 오는 9월 중 출시될 것으로 알려진 애플의 ‘아이폰 6s’에 앞서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전략으로 분석했다.


지난 1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공개된 갤럭시 노트 5와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는 5.7인치 쿼드 HD(2560×1440)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 1600만 고화소 후면 카메라, 빨라진 유무선 충전기술 등을 적용해 국내외 업계에서 호평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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