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송현섭 기자] 화학경제연구원(원장 박종우)이 오는 20일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건축 및 산업용 단열재 최신기술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최근 2025년 제로에너지 주택 의무화로 인해 공동주택 에너지절약 설계기준이 점차 강화되는데 따른 단열기술 트렌드와 시장판도 변화를 분석한다.
특히 그린홈(Green Home : 친환경 주택 전기와 가스 등 에너지사용량을 줄인 친환경주택)과 패시브 하우스(Passive house : 외부에서 에너지를 끌어쓰거나 전환하는 것이 아닌 에너지가 외부로 나가는 것을 최대한 막는 에너지 절감형 주택) 등이 핵심주제가 될 전망이다.
이는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에너지 절약형 건축물은 물론 외단열 시스템 및 친환경 단열재부터 준불연·난연·초저온 등 산업용 내화 단열재까지 고단열 제품 등에 관심이 고조되는 것과 맥락을 같이 하고 있다. 따라서 이번 세미나는 세계적 에너지절감 시책에 따라 핵심소재로 주목받는 건축·산업용 고성능 단열재 적용동향 및 개발방향 등이 본격 논의될 예정이다.
실제로 이번 세미나에서 발표되는 주요의제로는 ▲공동주택 에너지 절약설계 및 단열기술 ▲건축물 외단열 공법 적용현황 및 연구동향 ▲한국형 외단열 공법 필요성과 대응방안 ▲글로벌 글라스울(Glass Wool) 단열재 기술동향이 주목받고 있다. 또한 ▲고성능 진공단열재 적용 기술 및 개발방향 ▲친환경 섬유 단열재시장 및 적용현황 ▲초저온 보냉재 적용 및 개발동향 ▲건축·산업용 단열시장 변화분석 및 전망 등도 눈길을 끈다.
더불어 이번 행사에는 Saint-Gobain ISOVER, Korea와 모간 등 글로벌 기업에서부터 쌍용건설과 KCC·동성화인텍은 물론 토지주택연구원·화학경제연구원 등 국내외 전문가들이 최신 단열재시장 및 기술트렌드에 대해 발표한다.
세미나 참가신청은 화학경제연구원 홈페이지(www.cmri.co.kr)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3명이상 동시 접수시 등록비가 10% 할인된다. 관련 문의는 화학경제연구원 전화(02-6124-6660, 227)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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