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카카오, 도로명주소 활용 기술공유 MOU체결

산업1 / 홍승우 / 2015-08-11 18:11:06
“이용자 편의 위해 다양한 협력 모델 만들어가겠다”

[토요경제신문=홍승우 기자] 다음카카오가 11일 한국지역정보개발원과 도로명주소활용에 대한 대국민 편의성 증대 및 공간정보 기술공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도로명 주소와 전자지도 서비스에 대한 대국민 편의성을 높이고, 각자 보유한 공간정보기술과 경험을 공유해 다양한 융·복합 컨텐츠 개발 및 서비스 활성화에 적극 나선다.


또한 향후 도로명주소 관련 각종 정보를 이용하고자 하는 기관들에 대한 기술지원과 카카오페이 등 다음카카오의 서비스를 활용한 공공서비스 확대 방안도 함께 모색해 나갈 방침이다.

다음카카오는 공간정보를 활용한 융·복합 컨텐츠 개발 관련 기술을 제공하고,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은 도로명주소와 전자지도의 변동사항에 대한 신속한 제공 및 주소검색서비스와의 전자적 연계를 지원할 계획이다.

다음카카오는 “스마트폰 대중화로 공간정보를 활용하는 모바일 서비스들이 빠르게 늘고 있는 추세“라며 “이용자 편의향상을 위한 모바일 생활정보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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