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맞춤형 ‘마이’앱 시리즈 인기

산업 / 홍승우 / 2015-05-12 13:57:45
쇼핑·여행 등 실생활 밀착 서비스 제공

[토요경제=홍승우 기자] 빅데이터 활용범위가 모바일 서비스로 확대되면서 정보제공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이 진화하고 있다.


이에 최근 개인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앱이 늘고 있다. 쇼핑·여행·음식 등 실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앱들이 사용자들의 호응을 얻으며 주요 비즈니스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이런 앱들은 손쉬운 조작과 더불어 과거 앱 사용 패턴이나 선호도 분석 등을 통해 개인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 오직 한 사람에게만 제공되는 정보의 희소성이 특징이다.


다음은 개인 맞춤형 앱들 중 ‘마이’ 시리즈로 인기 있는 앱들이다.


▶‘마이사이드’, 당신이 원하는 상품을 콕!!!

▲ 마이사이드 구동화면



개인 맞춤 쇼핑 앱 ‘마이사이드’는 전문 큐레이터가 품질·결제조건·인센티브 등 평가 기준에 따라 제품을 엄선하고 개인 쇼핑 패턴 빅데이터 분석으로 1:1 맞춤 상품을 추천한다.


앱 안에서 이뤄진 사용자의 쇼핑패턴 분석과 쇼핑 트렌드를 반영해 상품을 추천해 사용자들의 구매율과 재사용율이 높다.


더불어 370여 개에 달하는 쇼핑몰과 유통몰 제휴를 통해 얻은 방대한 쇼핑 정보 중 약 300개의 제품정보를 선별 제공해 쇼핑에 도움을 준다.


박영민 ‘마이사이드’ 기획팀장은 “마이사이드는 모바일 퍼스널 쇼퍼 콘셉트로 사용자들에게 어필하고 있다”며 “이미 구버전 타임세일의 다운로드 수가 출시 하루만에 1만, 6개월만에 20만을 돌파하며 인기를 입증했다”고 밝혔다.


▶‘마이리얼트립’, 나만의 개성 있는 여행 가이드


‘마이리얼트립’은 국내외 218개 도시의 780여 개 여행상품을 지역별·테마별 나눠 정보제공과 예약까지 할 수 있는 여행가이드 앱이다.


‘마이리얼트립’은 현지 가이드가 여행상품을 소개하고 함께 여행하는 가이드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가이드와의 1:1 메시지 전송도 가능해 준비된 코스 외에 일정을 추가해 개인 맞춤형 여행을 즐길 수 있다.


▶다이어트가 필요하다면 ‘마이 트레이너 다시’


무더운 여름이 다가올수록 남녀를 불문하고 몸매에 더욱 신경이 쓰인다, 하지만 혼자 운동을 하는 경우 전문적인 관리와 정보가 부족한데 이러한 문제를 해결해줄 앱이 바로 ‘마이 트레이너 다시’다.


‘마이 트레이너 다시’는 사용자의 체질량지수(BMI)를 분석하고 체형과 비만도에 따라 자동으로 다이어트 목표를 설정하고, 최적화된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전세계적으로 통용되는 표준 동작과 상세한 운동 매뉴얼을 제공해 초보자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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