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안전公, ‘2015 국제전기전력 전시회’에 홍보관 개설

산업 / 김형규 / 2015-05-11 17:56:59
업계 기술정보 ‘공유’ 세미나도 함께 마련

[토요경제=김형규 기자]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이상권)가 13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5 국제 전기전력전시회’에 참여해 스마트분전반, 원격감시시스템 등 공사가 자체 개발한 신기술 주요 품목과 성과물들을 전시한다고 11일 전했다.


한국전기기술인협회와 KOTRA가 공동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국내 전력기술 진흥과 전력산업의 수출기반 확대를 위해 지난 2003년부터 개최된 국내 최대의 전력산업 연례 전시회다.


올해는 특히, 스마트그리드 지능형전력망과 발전·원자력 플랜트, 중전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세계 35개국 380여개 기업이 참여, 역대 최대 규모의 행사가 될 전망이다.


공사(公社)는 이번 전시회에서 ‘전기안전 홍보관’을 별도로 마련하고, 공사 기술진이 자체 개발한 스마트분전반과 공공설비 원격감시시스템 등을 시연할 계획이다.


행사를 마련한 김이원 전기안전공사 기술이사는 “급변하는 국제 전력산업 환경에서 생존하기 위해선 미래에 대비한 기술역량 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국내 전기업계의 기술력 향상을 위해 공사가 더욱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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