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百, 中국경절 맞아 ‘컨시어지 서비스센터’운영

산업 / 유명환 / 2014-09-30 08:36:42
본점서 통역 서비스, 세금 환급, 환전 서비스 제공
▲ 10월1일(수)에 롯데백화점 본점에 유커를 위한 컨시어지 서비스센터를 일주일간 운영한다.

[토요경제=유명환 기자] 롯데백화점은 10월 중국 최대 명절인 국경절 맞아 연휴 기간 동안 백화점을 방문하는 중국인 고객 편의를 제공하고자 ‘컨시어지 서비스센터’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커시어지 서비스센터는 서울 명동 본점 1층에서 내달 1일부터 7일까지 통역 서비스, 세금 환급, 환전, 외국인대상 사은행사 안내, 무료 와이파이 제공 등 중국인 고객이 자주 이용하는 서비스가 제공된다.


행사기간 동안 ‘엑소’의 사인백을 전시하고, 모든 구매고객에게 ‘엑소’ 엽서세트와 잡지형태의 화보를 증정하며, MCM 멤버십 회원에게는 별도의 5%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같은 기간 서비스센터 옆에는 롯데백화점 모델 ‘김수현’과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도 설치할 예정이다. 또한, 이민호, 전지현 등 한류스타를 모델로 기용한 브랜드의 매장에는 모델의 등신대를 설치할 예정이다.


롯데백화점은 SNS를 활용한 마케팅도 진행한다. 우선 1일부터 7일까지 중국 및 한국에 위치한 롯데백화점을 방문해 롯데백화점 모델 ‘김수현’의 등신대를 촬영해 웨이보에 업로드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한국 왕복 항공권과 쇼핑지원금으로 50만원에 해당하는 롯데상품권을 증정한다.


웨이보의 롯데백화점 계정에 게재된 쿠폰을 제시하는 고객 대상으로 20/40/60/100만원 이상 구매시 1/2/3/5만원에 해당하는 롯데상품권도 증정한다.


롯데백화점 본점장 장수현 이사는 “국경절 연휴를 맞아 백화점을 방문하는 중국인 고객을 위해 단순히 상품 행사나 경품 행사를 넘어 실제로 고객이 즐겁고 편하게 쇼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보자는 취지에서 서비스센터 및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쇼핑하는데 실제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을 다양한 관점에서 강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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