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유명가수 디너쇼 봇물

문화·라이프 / 토요경제 / 2007-04-27 00:00:00
패티김.남진 등 주옥같은 곡 들을 수 있어

베테랑 가수들이 5월8일 어버이날을 전후해 디너쇼를 마련한다.

패티김(67)은 8일 오후 6시30분 서울 남산 그랜트힐튼 호텔 컨벤션홀에서 디너쇼를 연다.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람’, ‘이별’, ‘초우’, ‘못잊어’ 등 히트곡들을 들려준다. R석 17만원, S석 14만원.
남진(62)은 7,8일 오후 7시 서울 잠실 롯데호텔 크리스털 볼룸에서 ‘어버이날 디너 콘서트’를 연다.

‘님과 함께’, ‘울려고 내가 왔나’, ‘가슴 아프게’, ‘우수’, ‘미워도 다시 한 번’, ‘어머님’, ‘목화 아가씨’, ‘빈 잔’, ‘저리 갗, ‘둥지’ 등 히트곡과 새 앨범에 수록곡 ‘너는 내 사랑’, ‘바람의 여인’, ‘이별 없는 세상’ 등을 노래한다. ‘동숙의 노러, ‘남자는 여자를 귀찮게 해’등의 문주란이 게스트로 참여한다.

심수봉(52)은 6일부터 8일까지 워커힐 호텔 가야금홀, 주현미(46)는 7, 8일 비스타홀 무대에 오른다. 심수봉은 ‘그때 그 사람’을 비롯해 ‘사랑 밖에 난 몰라’,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무궁화’, ‘미워요’, ‘비나리’, ‘백만송이 장미’ 등을 들려준다.

주현미는 12인조 밴드와 함께 ‘비 내리는 영동교’, ‘울면서 후회하네’, ‘신사동 그사람’, ‘잠깐만’, ‘또 만났네요’ 등을 노래할 예정이다. VIP석 19만원, S석 17만원.

송대관(61)은 7, 8일 서울 63빌딩 별관 2층 국제회의장에서 팬들과 함께한다. ‘차표 한 장’, ‘네 박자’, ‘해뜰날’, ‘유행갗 등 히트곡과 팝송을 선보일 계획이다. R석 18만원, S석 16만원.

‘남행열차’의 김수희(54)는 6일 경기 일산 킨텍스 그랜드볼룸에서 ‘왕후의 선물, 특별한 하루’와 8일 서울 강남 임페리얼팰리스 호텔 두베홀에서 ‘부모님 전상서’ 런치 디너쇼를 펼친다.

장윤정(27)은 5, 6일 부산 롯데호텔 크리스털 볼룸과 7, 8일 서울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트로트 카네이션’무대를 연출한다.

현미(8일, 르네상스서울 호텔 다이아몬드 볼룸), 김세레나(8일,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 서울), 조영남(7일 인터컨티넨탈 호텔 그랜드볼룸) 등이 어버이 날 행사에 합류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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