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 기능인 육성 위해 1억 기탁

산업1 / 김준성 / 2006-09-26 00:00:00
삼성중공업이 기능경기대회를 활성화 하고 기능인의 사기진작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최근 한국산업인력공단에 1억원을 기탁했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우수한 산업기술자를 육성 배출하는 것이 국가경쟁력의 관건이다"며 "향후 많은 기업들이 우수한 기능인 육성에 동참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기탁동기를 피력했다.

이번 기탁금은 26일까지 경남 창원 등에서 열리고 있는 제4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우수지도자 시상금과 내년 11월 일본 시즈오카현에서 열릴 국제기능올림픽대회 지원경비로 쓰일 예정이다.

삼성중공업은 지난 2003년부터 매년 30여명을 기능경기대회 출전선수들 중에서 채용해 오고 있으며, 올해도 기능경기대회가 끝나면 30여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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