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HP, 분리형 스마트POS시스템 출시

산업1 / 김준성 / 2006-09-26 00:00:00

한국HP가 최근 노트북PC, 데스크탑PC 등과 포스를 결합해 PC와 포스시스템을 모두 겸용할 수 있는 ‘분리형 스마트 포스시스템’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분리형 스마트 포스시스템은 기존 HP 노트북이나 데스크탑을 기반에 포스용 소프트웨어가 탑재 돼 PC를 통한 업무는 물론 매출이나 재고관리 등까지도 확대해 사용할 수 있다.

스마트 포스시스템은 서비스 매장, 유통점 등에서 PC를 통한 업무관리는 물론 경영업무까지 한번에 가능하도록 해준다.

기능면에서는 판매작업의 자동 데이터 처리를 통해 매출분석 자료를 확인하고 재고관리, 미수
금관리, 상품관리, 고객관리 등 여러 관리업무를 한번에 제공한다.

특히 HP 포스솔루션은 바코드라벨을 직접 제품에 붙여 판매 및 재고관리를 해야 하는 고객을 위해 프로그램 내에서 바코드를 손쉽게 자동 생성할 수 있다.

또 고가의 바코드프린터기를 구입하지 않고도 누구나 편리하게 일반 잉크젯이나 레이저프린터기를 이용해 즉시 바코드 라벨을 출력할 수 있다.

HP 스마트 포스시스템은 PC와 포스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비용면에서도 매력적이다.

HP 스마트 포스시스템은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의 편의성을 향상시켰다.

이밖에 기업의 규모나 형태에 따라 여러명이 동시에 작업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용 프로그램으로 확장가능하다.

HP 관계자는 "여러 상품을 어떻게 관리하고 마진율 향상시킬 수 있는 방안을 고민했는데 결론은 HP POS였다”며 “향후 매입, 매출, 재고 등 비용절감에 크게 기대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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