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 News] 지역민과 정상화 함께하는 쌍용차 등 ‘자동차업계 이모저모’

체크Focus / 이범석 / 2021-12-24 10:07:39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의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가 연말연시를 맞아 서비스 특별프로모션을 실시하는 등 고객 편의 확대에 나섰다.


또한 르모삼성자동차의 XM3는 내년 국네에서 하이브리드 모델 출시를 앞두고 25년만에 스페인에서 올해의차로 선정되는 영광을 차지했으며 에디슨모터스와 인ㄱ수 게약을 놓고 기로에 선 쌍용자동차는 지역민들과 함께 정상화 방안 찾기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한편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세계 무대 데뷔 35주년을 맞는 조수미와 창단 70주년을 맞는 이 무지치가 함께하는 첫 공연에 공식 후원사로 나서면서 의전용 차량 제공을 하는 등 국내 문화기부에 나섰다.


벤츠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 ‘스페셜 할인 프로모션’ 진행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 (대표 울프 아우스프룽)는 특별한 겨울맞이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한성자동차가 운영하는 전국 메르세데스-벤츠 서비스센터에서는 내년 1월 22일까지 고객들이 겨울철 안전한 드라이빙과 최상의 퍼포먼스를 위해 무상 점검 및 겨울 소모품 할인과 사고 수리 케어 서비스 및 감사 사은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에 따라 벤츠 고객들은 겨울철 주요 소모품인 배터리, 부동액, 와이퍼 및 브레이크액을 2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향수, 의류, 모자, 골프 용품 등 연말 선물로 좋은 다양한 컬렉션과 차량 액세서리를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오는 31일까지 보험 사고 수리 시 자기부담금을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하는 사고 수리 케어 서비스와 메르세데스 오리지널 타이어 프로모션도 진행되며 타이어 2-3본 교체 시 권장소비자가격 대비 최대 40% 인하 및 샤이닝 패키지, 4본 교체 시 40% 인하 및 패밀리 패키지 증정도 추가로 진행 중에 있다.


르노삼성 XM3, ‘2022 스페인 올해의 차’ 선정

지난해 12월 첫 유럽 수출길에 오르고 있는 XM3. 사진=르노삼성자동차▲ 지난해 12월 첫 유럽 수출길에 오르고 있는 XM3. <사진=르노삼성자동차>

 

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도미닉시뇨라)가 유럽에서 판매 중인 XM3(수출명 르노 뉴 아르카나)가 ‘2022 스페인 올해의 차’에 선정됐다.


올해 50번째를 맞이한 2022 스페인 올해의 차에는 글로벌 브랜드 12종의 차량들이 최종 후보에 올라 경쟁을 벌였다. 스페인 자동차 전문기자 평가(70%)와 주관사인 ABC뉴스 독자 평가(30%)를 합산한 최종 결과에서 르노 뉴 아르카나는 총 16.52% 득표율로 1위를 차지해 최고 영예인 올해의 차를 수상했다.


경쟁 차로는 △현대 투싼 13.22%(2위) △아우디 Q4 e트론 11.87%(3위)이 각각 뒤를 이었으며 이 외에도 △드 머스탱 마크-e △세아트 아로나 △시트로엥 C4 △폭스바겐 ID.4 △도요타 야리스 크로스 △기아 쏘렌토 등과 경쟁을 펼쳤다.


한편 유럽 Top 5 시장 규모를 지닌 스페인에서 르노 브랜드 차량이 올해의 차에 선정된 것은 1997년 르노 메간 이후 25년만이며 르노삼성차는 내년에 XM3 하이브리드 모델을 국내 출시할 예정이다.


쌍용차 회생과 지역경제 활성화 위해 나선 ‘평택시발전협의회’

‘쌍용자동차 회생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토론회에 참석한 정용원 쌍용차 관리인(뒷줄 왼쪽에서 2번째). 사진=쌍용자동차▲ ‘쌍용자동차 회생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토론회에 참석한 정용원 쌍용차 관리인(뒷줄 왼쪽에서 2번째). <사진=쌍용자동차>

평택시발전협의회가 지난 22일 평택시 남부문화예술회관 3층 세미나실에서 ‘쌍용자동차 회생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한국자동차연구원 연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항구 호서대학 교수의 기조 발제에 이어 박성복 평택시사신문 대표, 이종한 평택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 박홍구 평택시 기획항만경제실장, 이동훈 평택시발전협의회장, 오병선 평택상공회의소 사무국장, 김기수 평택시민신문 대표가 참여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평택시발전협의회는 지난 4월 발족된 30개 시민단체들로 구성된 ‘쌍용자동차 조기정상화 범 시민운동본부’의 일원이다.


이 자리에서는 참석자 전원 쌍용차 회생을 통한 지역발전 방안 모색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이 나왔으며 이를 위해서는 반드시 쌍용차가 정상화 돼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쌍용차 정상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쌍용차의 SUV 핵심역량 강화 및 역량 증대 △전기동력 자율주행차 전환 통한 수익성 확대 △새로운 기술인력 확보 △신뢰할 수 있는 ‘비전‧목표‧전략’ 수립 및 정부‧지자체의 지원 △빠른 시일내의 전방위적 전략 수립 등이 필요 절실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한편 쌍용차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에디슨모터스는 정상적인 쌍용차 인수를 주장하고 있는 반면 일각에서는 규모나 재원 등을 고려할 경우 향후 기술 먹튀 등에 대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벤츠 코리아, ‘조수미 & 이 무지치 내한 공연’ 공식 후원

‘조수미 & 이 무지치 내한 공연’에 후원될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의 메르세데스-마이바흐와 세계적인 성악가 조수미. 사진=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조수미 & 이 무지치 내한 공연’에 후원될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의 메르세데스-마이바흐와 세계적인 성악가 조수미. <사진=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대표이사 사장 토마스 클라인)가 오는 25일과 26일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와 이탈리아 실내악단 ‘이 무지치(I Musici di Roma)’의 내한 공연을 공식 후원한다.


‘조수미 & 이 무지치 내한 공연’ 후원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의 문화예술 후원 프로그램 ‘메르세데스 셀렉션(Mercedes Selection)’의 여섯 번째 활동의 일환으로 다양한 장르의 음악공연 및 전시 등 폭넓은 문화예술 분야 후원을 통해 벤츠 고객들에게 최고의 브랜드에 걸맞은 특별한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해오고 있다.


특히 ‘바로크’ 시대 음악으로 구성된 이번 공연은 세계 무대 데뷔 35주년을 맞는 조수미와 창단 70주년을 맞는 이 무지치가 함께하는 첫 공연으로 △비발디의 ‘사계’ △제미니아니의 합주 협주곡 12번 ‘라 폴리아(La Folia)’ △바흐의 ‘커피 칸타타(Coffee Cantata)’ △헨델의 오페라 ‘알치나(Alcina)’ △퍼셀의 오페라 ‘아서 왕(King Arthur)’의 아리아 등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세계적인 실내악단 이 무지치는 1951년 이탈리아 산타 체칠리아 음악원 출신 음악가 12명이 창단한 체임버 앙상블로, 비발디의 ‘사계’를 가장 사랑받는 클래식 레퍼토리로 만들며 2억 장 이상의 앨범 판매를 기록한 전설적인 실내악단으로 한국 무대에는 1975년 첫 방문 이후 18번째 내한이다.

 

토요경제 / 이범석 news4113@daum.net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범석
이범석 안녕하세요. '토요경제' 이범석 입니다.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