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재단, 청년·학생 대상 누적 장학금 5억 원 넘어

산업 / 문혜원 / 2021-08-31 18:00:39
사진=신협사회공헌재단

[토요경제] 신협사회공헌재단(이사장 김윤식, 이하 재단)이 2019년부터 시행한 소외계층 청년·학생을 대상으로 후원하는 신협 장학금이 총 5억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재단에 따르면, 대학생의 복리증진을 위해 지원하는 장학금액과 장학생 수가 매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2019년에는 고용·산업 위기 지역의 근로자와 자영업자 자녀 61명에게 1억 7800만 원을 지원한 바 있으며, 2020년에는 소외계층 209명의 대학생에게 1억2900만 원을 전달하였다. 2021년에는 279명의 대학생에게 총 2억2698만 원을 지원했다.


재단은 교육운동의 일환으로 청년의 경제적 자활·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에 있는 직장 및 소형 신협으로부터 대학생을 추천받아 장학금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매년 상·하반기를 기준으로 연 2회의 장학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올해는 전국 114개 신협으로부터 추천을 받아 279명의 대학생을 선발했다.


2021년 2학기가 시작되기 전 지급되는 신협 장학금은 생활비 명목의 장학금으로서 타 기관 또는 법인의 장학금과 중복수혜가 가능하여 청년의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면서 필요한 곳에 적절히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김윤식 재단 이사장은 “코로나 19로 청년계층이 어려운 가운데 신협 장학금을 통해 미래를 꿈꿔 나가는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신협은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신협사회공헌재단은 장학금 사업 외에도 어부바 멘토링 사업을 통해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대상으로 협동·경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원어민 영어교실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에게 양질의 영어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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