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 4개 공공기관과 부·울·경 강소기업 수출 지원 맞손

유통·소비재 / 이승섭 기자 / 2023-11-30 23:53:00
5년간 50개사 10억 원 지원 등 中企수출역량 제고 협약 체결
32개 협력사 초청 세미나 개최, 25°K-실크로드 계획·두바이 현장 연결
▲란국남부잘전과 부산지역 4개 공공기간이 30일 부산, 울산, 경남 소재 수출 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사진=한국남부발전>

 

한국남부발전,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기술보증기금,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등 부산지역 5개 기관이 부·울·경 소재 수출 강소기업 육성을 위해 손을 맞잡는다.


남부발전은 30일 부산 본사에서 부·울·경 중소기업의 해외수출 지원을 위해 이들 5개 기관이 업무협약 및 수출 활성화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5개 기관은 향후 5년 간 50개 중소기업의 수출 역량 제고를 위해 수출 금융지원, 동영상 제작 및 해외 시장개척단 파견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전개한다.

이 업무협약은 부·울·경 소재 수출 중심 중소기업의 성공적인 해외 신시장 진출을 돕고 기업경쟁력 강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 동력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 업무협약에 따라 5개 기관은 △수출 강소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기관별 추진 중인 수출 지원사업의 융합 △효율적인 수출 활성화 지원을 위한 세미나 등 공동 개최 및 기관 보유공간 공유 △ESG 경영 역량 향상 및 내재화 지원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이날 업무협약에 이어 본사 4층 강당에서 강소기업 수출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수출 활성화를 위한 세미나가 진행됐다.

부·울·경 지역 중소기업 32개사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세미나에서는 △남부발전의 25° K-실크로드* 운영계획 발표 △아부다비 투자청의 중동지역 수출 특강 △두바이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현장 연결 등 해외시장 진출 관련 실리적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참여기업의 열띤 호응을 얻었다
.
남부발전은 “이번 5개 공공기관 협력이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에 마중물이 되었으면 한다”며, “내실있는 지원을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이승섭 대기자 sslee7@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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