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 교통·학군·인프라의 핵심 강남역 ‘아크로 드 서초’ 10월 공급

부동산·건설 / 양지욱 / 2025-09-22 22:51:56
서초동 신동아 1, 2차 재건축해 전용 59~170㎡ 1161가구로 구성…56세대 일반분양
▲ '아크로 드 서초' 단지 투시도<사진=DL이앤씨>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DL이앤씨는 서울 서초동 최중심에 위치한 ‘아크로 드 서초’를 10월 공급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아크로 드 서초’는 서초동 신동아 1, 2차 아파트를 재건축해 지하 4층~지상 39층 아파트 16개동, 전용면적 59~170㎡ 총 1161가구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이 가운데 전용 59㎡ 56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단지는 서울 지하철 2호선과 신분당선이 교차하는 ‘강남역’이 직선거리로 약 600m인 더블 역세권에 있으며, 분양가 상한제 적용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일 전망이다.

교육여건은 서이초와 맞닿아 있으며 길 건너편에는 서운중이 위치한 학세권 단지다. 교육1번지라 불리는 대치동 학원가도 인근에 위치해 뛰어난 교육환경을 갖췄다.

아크로 드 서초는 DL이앤씨의 하이엔드 브랜드 ‘아크로’를 적용한 만큼 높은 상품성과 차별화된 설계가 돋보인다. 

단지에는 ‘아크로 가든 컬렉션’이 적용된다. 단순한 녹지 공간을 넘어 입주민의 품격 있는 삶을 고려한 조경 설계가 이뤄진다. 단지 품격을 올려주는 웰컴가든, 일상 속 여유를 담은 수경형 정원 워터오르간 램프가든, 물소리를 들으며 휴식하는 티라운지 캐스케이드 램프가든 등 다채로운 테마의 조경 공간이 단지 곳곳에 배치된다.

특히 특별한 휴식을 제공하는 스카이 라운지(2개소)가 설치되며 단지별 특화시설인 그랜드 라이브러리와 비거리 골프룸, 올데이다이닝까지 아크로만의 최상위 라이프스타일에 걸맞는 차별화된 커뮤니티도 조성돼 입주민들의 자부심을 높여줄 계획이다.

아크로 드 서초에는 층간소음을 대폭 줄여주는 ‘D-사일런트 플로어(D-Silent Floor)’와 층간소음 알림 시스템인 ‘D-사일런스 서비스(D-Silence Service)’도 도입된다. 

이 외에도 단지에는 각 세대 내에서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는 음식물쓰레기 자동이송설비(소용량 투입구)가 설치된다. 여기에 지열 시스템, 태양광 발전 시스템 등 커뮤니티와 공용부의 관리비 절감을 돕는 에너지절약 시스템도 적용된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아크로 드 서초는 서초2동 독수리 5형제로 불리는 재건축 단지의 마지막 단지로 고객의 큰 관심을 받아왔다”며 “그동안 강남에서 아크로가 분양시장에 한 획을 그어왔던 만큼 이번에도 새로운 이정표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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