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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퍼시픽패키지 천안 사업장 전경 [사진: 아모레퍼시픽 제공] |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자회사인 퍼시픽패키지의 지분 60%를 프랑스 포장재 기업 오타종에 매각하기로 결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잔여 지분 40%는 아모레퍼시픽그룹이 계속 보유한다.
1968년 설립된 퍼시픽패키지는 화장품 패키지와 럭셔리 쇼핑백 등을 취급하는 뷰티 패키징 기업이다. 퍼시픽패키지는 충청남도 천안에 사업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약 60여 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그룹 관계자는 “이번 오타종과의 협력으로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향후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며 “오타종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새로운 동력이 될 전망이다”고 전했다.
토요경제 / 조아름 기자 jhs11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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