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 7월 건강·상해 보험 10억원 달성…보장성 실적 급성장

부동산·건설 / 양지욱 / 2024-08-30 21:49:35
▲ 미래에셋생명이 7월 건강·상해 보험 10억 달성하며 보장성 실적이 급성장했다<사진=미래에셋생명>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미래에셋생명이 7월 건강·상해 보험 시장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을 기록했다. 이는 보장성 보험 시장에서의 미래에셋생명 입지가 강화됐음을 의미한다.

 

미래에셋생명은 지난달 2021년 제판분리 이후 종신보험(정기보험 포함)을 제외하고 건강·상해 단일 상품군 최초로 10억원을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같은 실적은 전월 대비 184%, 전년 동월 대비 195% 증가한 수치로 미래에셋생명의 보장성 보험 경쟁력이 한층 강화되었음을 보여준다.


미래에셋생명은 IFRS17 제도 도입에 맞춰 변액, 보장성 투트랙 전략을 추진하며 변액보험 시장에서 선두적인 입지를 확고히 해왔다. 이번 건강·상해 보험 실적 고성장은 변액보험에 이어 보장성 보험 부문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하며 미래에셋생명의 성장을 이끌 거라 기대된다.


이러한 성과는 보장성 보험 경쟁력을 강화 하고자 영업 전반의 체질을 개선하고, 고객 맞춤형 상품 개발을 지속한 결과이다. 


최근 금감원 ‘상생·협력 금융新상품 우수사례’로 선정된 ‘보험소비자 민생안정 보험료 납입유예특약’ 과 ‘신규 암 보장 특약 배타적 사용권 획득’ 등의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특약들도 개발하고 있다.


또한, 청약 프로세스도 판매인 친화적으로 개선했다. 작년 설계 시스템 고도화, 선심사 시스템 도입 등을 통해 손보사에 준하는 편리성을 갖췄다는 게 주된 반응이다.


특히 보험 영업 전반의 이해도가 높은 황문규 GA영업부문대표를 올해 초 영업 총괄 대표이사(각자대표)로 선임하며 건강·상해 보험 실적 개선을 이끌고 있다.


유형창 본부장은 “이번 성과는 보험대리점 파트너사들이 함께 노력해 준 결과”라며 “이를 바탕으로 건강·상해 보험 시장에서 더욱 성장할 수 있는 회사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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