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아트락페스티벌, 총망받는 국내 청년작가 90인 900여 작품 한자리

문화·라이프 / 마리아김 칼럼니스트 / 2024-03-27 21:36:09
▲ BRAINDEAD, Acrylic on canvas, 91x116.8cm, 2022 ⓒ Yang Jung Su 세이아트(SayArt 제공)

 

기발한 아이디어로 다양한 예술축제를 열어온 ‘아트락페스티벌’이 5번째 무대를 연다.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4월3일~13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는 촉망받는 국내 청년 작가 90명의 작품 약 900여 점이 무대에 오른다.


참가 작가는 강민수, 권마태, 김경민, 김대인, 김미성, 김민수, 김보미, 김보민, 김선옥, 김성결, 김수연, 김영희, 김유미, 김이슬, 김주희, 김지우, 김지윤(컬러버), 김효진, 꾸띄리에 홀리데이(신지혜), 노반, 단스, 라이언조, 로칸킴, 모스플라이, 박기훈, 박민규, 박서이, 박세연, 박재희, 박지우, 박한지, 빅터조, 서예원, 선미, 손모아, 송상원, 송영학, 신상철, 신창용, 심성희, 썬키(김선희), 아작, 안나영, 양승민, 양정수, 예진, 오종보, 원은희, 윤빈, 이경현, 이돈아, 이동구, 이동훈, 이명일, 이민진, 이병철, 이보윤, 이수현, 이승진, 이아람, 이정웅, 이태현, 이하진, 이학, 인동욱, 임수빈, 장영훈, 전병택, 정영모, 정우재, 정운식, 정일모, 정지윤, 정현희, 제니박, 제은숙, 조윤국, 조윤진, 종호, 지미한, 지비지(ZiBEZI), 채정완, 최서원, 최소리, 최재섭, 최주열, 하연주, 한동훈, 한해숙, 홍하트(정연홍) 등 향후 주목할 만한 아티스트들이다.

▲ Your land, my land, Acrylic on canvas, 90.9x65.1cm, 2023 ⓒ Chae Jungwan

 

VIP 오프닝 행사는 4월6일(토) 오후 4시에 열린다. 이 자리는 에코락(樂)갤러리의 경과 공유, 럭키 드로우 등 다양한 이벤트가 열린다. 또 6일, 7일, 9일 11일 오후 4시에는 장현근 대표가 직접 진행하는 도슨트 행사도 열린다.

작품 구매를 원하는 고객은 에코락갤러리가 제공하는 ‘무이자 할부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 에코락갤러리는 앞서 미술품의 대중화를 선언하며 ‘미술품 할부금융 상품’을 출시하며 선진적 아트플랫폼을 선언하기도 했다.

▲ Jipyeong House, a house in the ground, Oil on linen, 91x116.8x3cm, 2024 ⓒ Lee Hajin

 

해당 플랫폼에는 이미 작가 2521명을 비롯한 작품 3만8255점이 업로드됐으며 관련 앱을 통해 그동안 플랫폼에서 거래된 5915건의 미술품 거래가격을 마치 부동산 정보처럼 확인할 수 있다.

장현근 에코캐피탈(에코락갤러리) 대표는 “미술사의 거장은 작품을 소장하는 컬렉터와 페트런의 응원으로 탄생한 것이다. 이번 페스티벌은 향후 K-ART를 주도하며 향후 세계미술을 주도할 대한민국 청년 작가의 작품을 커피 한 잔 가격으로 소장할 수 있는 흥분된 페스티벌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온라인 플랫폼 에코락갤러리닷컴과 미술품 실거래가 조회 앱 <미술품 거래소>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BC카드, YTN, 글로벌 영자뉴스 SayArt가 공식후원한다.

 

토요경제 / 마리아김 칼럼니스트 kimjjyy10@gmail.com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1
    CJ, 중앙일보 인수전 막판 등판…이재현의 투자 공식과 다른 세 가지 변수

    CJ, 중앙일보 인수전 막판 등판…이재현의 투자 공식과 다른 세 가지 변수

    예비입찰에 불참했던 CJ그룹이 중앙일보 본입찰을 사흘 앞두고 다우키움그룹과 공동 인수를 추진하면서 막판 행보를 바꾼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이재현 회장의 기존 투자 결정 패턴에 비춰 새로운 제안이나 거래조건 변화가 작용했을 가능성이 제기된다.17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CJ그룹은 다우키움그룹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오는 19일 중앙일보 인수 본입찰에 참

    2
    정의선 6년, 현대모비스·현대글로비스 '현대차 밖' 성장…현대제철·현대캐피탈 해외 확장

    정의선 6년, 현대모비스·현대글로비스 '현대차 밖' 성장…현대제철·현대캐피탈 해외 확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취임 6년 동안 현대차·기아뿐 아니라 주요 계열사의 사업구조도 달라졌다. 완성차 생산과 판매를 지원하던 계열사들이 외부 고객과 독자적인 시장을 확보하면서 그룹의 수익 기반을 넓히고 있다.14일 취임 6주년을 맞은 정의선 회장 체제에서 주목할 변화는 현대차그룹의 수직계열화가 새로운 성장 방식으로 확장되고 있다는 점이다.정몽구 명예회

    3
    정의선 6년, 현대차그룹 '추격자의 문법' 바꿔…공장, AI·로봇 키워

    정의선 6년, 현대차그룹 '추격자의 문법' 바꿔…공장, AI·로봇 키워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취임 6년의 핵심 변화는 자동차 제조기반의 활용 범위가 넓어졌다는 데 있다. 기존 공장과 공급망을 인공지능(AI)·로봇 기술의 실증 및 사업화 기반으로 활용하면서 자동차 중심의 산업구조를 확장하고 있다.14일 취임 6주년을 맞은 정의선 회장은 2020년 10월 14일 정몽구 명예회장으로부터 그룹 경영을 이어받았다. 정몽구 체제가

    4
    SK하이닉스 솔리다임, 美 로비 2022년 종료 신고…신설법인은 해외투자 규제 대응

    SK하이닉스 솔리다임, 美 로비 2022년 종료 신고…신설법인은 해외투자 규제 대응

    SK하이닉스의 미국 낸드플래시 사업이 법인 재편을 거치면서 미국 정부 대응체계에도 변화를 주고 있다. 과거 로비업체의 활동 종료 신고가 확인된 가운데 올해 신설법인이 체결한 계약에는 해외투자 규제 준수가 공식 의제로 등장했다.16일 토요경제가 미국 연방의회 로비활동 공개시스템(LDA)과 SK하이닉스 공시를 분석한 결과, SK하이닉스(대표이사 곽노정)의 미국

    5
    포스코 수소환원제철, K-GX 핵심사업…수소·전력비와 강재 수요가 관건

    포스코 수소환원제철, K-GX 핵심사업…수소·전력비와 강재 수요가 관건

    정부가 포스코의 수소환원제철을 한국형 녹색대전환(K-GX)의 핵심 사업으로 추진한다. 기술 실증과 함께 청정수소·전력의 조달비용을 낮추고 자동차·조선업계의 저탄소 강재 구매시장을 확보하는 것이 상용화의 관건이다.14일 산업통상부와 포스코그룹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7일 발표한 K-GX 전략에서 철강산업의 탈탄소 전환을 주요 과제로 선정했다. 포스코그룹(회장

    SNS